이어 광주(10.6%, 1355건), 경기(9%, 1만752건), 전북(8.5%, 1725건), 전남(7.6%, 1268건) 등 11개 지역에서 거래량이 늘었다.
거래액은 총 10개 지역이 증가한 가운데 서울이 18.5% 오른 5조7943억 원을 기록했으며 경기(14.6%, 5조7016억 원)와 대전(9.9%, 3567억 원), 광주(8.6%, 3875억 원), 충남(8.2%, 4223억 원)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서울의 경우 전년 동월(3366건...
2024-07-11 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