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 살균 솔루션 전문기업 서린바이오는 지역사회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친환경살균수 제조장치 ‘에코트리’를 남양주시에 위치한 동부희망케어센터 푸드뱅크에 무상 기증했다고 11일 밝혔다.
최대집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장은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이 주이용대상자인 화도복지회관에 에코트리를 설치하여 취약계층이 살균수 구입하는 것에 대한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개인위
코로나 팬데믹으로 감염병 예방과 개인위생이 철저해진 요즘 홈케어가 필수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청담코퍼레이션의 HOCL제조기 브랜드 바우젠은 최근 가정 내 소독용 제품 ‘바우젠 HOCL제조기’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패키지는 HOCL제조기와 앰플 4박스(총 120개 앰플), 300mL 휴대용스프레이(2개입)를 증정하는 구성을 더 해 소비자들의
바우젠의 HOCL제조기 타임랩스로 촬영된 ‘살균력 실험’ 영상이 인기를 끌고 있다.
29일 바우젠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48시간 동안 같은 조건에서 2개의 세균 배지를 이용해 한쪽은 바우젠 HOCL제조기의 차아염소산 살균 소독수를 분사해 바르고, 다른 쪽은 그냥 덮어 실험한 영상이 올라왔다.
타임랩스는 조작할 수 없도록 카메라를 고정해 놓고 장시간
서린바이오사이언스(이하 ‘서린바이오’)가 코로나19 펜데믹(세계적 유행)으로 ‘살균소독수 제조기기(SLB-120)’의 수출계약이 성사됐다고 20일 밝혔다.
서린바이오 관계자는 “독일, 미국, 캐나다, 태국 등에 수출을 시작했고, 일본, 호주, 프랑스, 스페인, 이집트, 인도네시아 등의 국가들에서도 수출 문의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위생과 살균 솔루션 전문기업 서린바이오사이언스는 5일 지역사회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친환경살균수 제조장치인 ‘에코트리’를 화성시청에 무상 기증했다고 밝혔다.
친환경살균수 제조장치인 에코트리는 위생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공공시설 (용산역 등 5개 KORAIL역), 보건소, 항만공사 등을 비롯해 정부출연연구기관, 대학 및 기업 연구소, 식품제조공
완구 전문기업 손오공이 바이오 전문기업 서린바이오사이언스가 협력해 본사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장난감 살균 소독수를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손오공은 “경기도 부천시 손오공 본사에 살균 소독수 제조기를 설치하고 방문 고객에게 장난감 살균수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공되는 장난감 살균수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식품첨가물로 등록된 차아염소산수
현대엔지니어링이 중증장애인들의 경제적 자립과 직업 실현의 꿈을 실현하는데 적극 지원에 나섰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1일 양천구청이 후원하는 중증장애인 직업재활시설 ‘희망일굼터’ 리뉴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날 개소식에는 현대엔지니어링 기획실장 박찬우 상무, 김수영 양천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총 38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