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mc가 산후비만으로 고통받는 국내 ‘엄마’들의 비만 치료 해결사로 나섰다.
비만클리닉∙지방흡입 특화 의료기관 365mc는 ‘산.나.비(산후 나를 찾아가는 비만 탈출 프로젝트)’ 사회공헌 캠페인에 참여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아이를 출산하고 살이 불어난 엄마들의 비만 치료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대상은 출산 후 2년 이내의 여성이며 산후
‘렛미인3’에서 사상 최초로 쌍둥이 렛미인 자매가 탄생됐다.
스토리온 ‘렛미인3’ 다이어트 특집 편에서 13대 렛미인에 방미선 씨가 선정돼 베이글녀로 완벽변신했다.
방미선 씨는 지난 8월 11대 렛미인에 뽑힌 방미정 씨의 쌍둥이 동생인 것으로 알려져 더욱 시선을 끌었다. 당시 동생 방미선 씨와 경쟁을 벌였던 언니 방미정 씨는 동생을 제치고 렛미인에
산후비만이라 함은 출산 후 체중이 빠지지 않는 경우로 전문용어로는 '산후체중보존(postpartum weight retention)' 이라고 한다. 산후체중보존중 '상당한 체중보존(substantial postpartum weight retention)'이 의학적으로 문제가 되며, 이는 출산 후 1년이 된 시점에서 체중이 임신 전 체중보다 5kg이상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