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산타토익으로 유명한 교육 인공지능 스타트업 뤼이드에 합류하여 교육 AI 연구와 B2B 사업을 이끌어왔다.
노 박사는 AI 연구, 기술 영업, 사업 개발, 제품 개발, 글로벌 B2B, 투자자 관계(IR) 등 다양한 방면으로 AI를 적용해 사업화한 경험이 풍부한 것이 강점이다. 대중강연과 학술 발표 등을 통해 AI의 확산 및 대중화에도 기여하고 있으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뤼이드의 매출 대부분이 AI 토익 교육 솔루션인 산타토익에서 나오는데 토익 시장의 성장 한계에 실적이 부진했다는 분석이다. 작년 매출이 53%가량 신장했다고는 하나 금액으로는 27억 원가량에 그친다. 아울러 작년 수백억 원대 적자 지속으로 최근 5년간 누적 영업손실은 1164억 원, 순손실은 1479억 원에 달하며 작년 말 기준 결손금은 1546억 원에 이른다....
이밖에 ‘능률VOCA’ 시리즈, ‘튜터’ 시리즈 등으로 잘 알려진 NE능률은 ‘마타수학’의 비트루브와, YBM은 1대 1 온택트 퍼스널 티칭 서비스 ‘밀당PT’를 운영하는 아이헤이트플라잉버그스와, 미래엔은 ‘산타토익’을 운영 중인 에듀테크 기업 뤼이드와 MOU를 체결했다. 최근에는 웅진씽크빅이 AI 디지털 교과서 사업의 본격 참여가 알려지기도 했다.
개발 일정의...
장영준 뤼이드 대표는 “뤼이드의 지속적인 연구 및 논문 발표는 AI 교육 플랫폼 및 토익 학습용 산타 등 튜터 제품을 고도화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실질적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시작되었고 완성된 결과”라며 “인공 지능 교육 기술 분야에서 세계를 놀라게 하는 R&D 역량을 계속해서 쌓아나가고 공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논문이 채택된 CVPR은...
성인 교육으로 확장할 구체적인 계획이 있냐는 질문에 이 대표는 “고객과 콘텐츠 제공자가 다양해지면 성인 교육도 자연스럽게 포함하게 될 것”이라며 “산타토익을 만든 뤼이드와 기술 협력을 꾸준히 하고 있고 올해 말에는 새로운 제품 역시 선보일 것”이라고 했다.
이 대표는 “웅진씽크빅 라운지는 중계 수수료로 수익을 창출한다, 참여자를 늘려 콘텐츠가...
AIEd(교육 인공지능) 솔루션 기업 뤼이드는 28일 자사의 B2C 서비스 AI 토익 튜터 ‘산타’를 전면 개편하고 서비스명을 ‘뤼이드 튜터’ 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공식 서비스명은 ‘뤼이드 튜터 - 토익 프렙’(뤼이드 튜터)이다.
이번 리브랜딩은 딥테크 기업인 뤼이드의 AI 기술력을 서비스 전면에 내세움과 동시에 도메인 및 지역적 확장을 고려해 진행했다. 뤼이드...
호갱노노, 클래스101, 아이디어스, 눔, 프립, 산타토익(뤼이드), 다노, 숨고 등이다. 2020년 기준 코드스테이츠 수료생들은 취업률은 90%를, 파트너사의 코드스테이츠 출신 재채용률은 50%를 넘는다. 대졸이상 취업률 67%를 상회하는 수치다.
수료생들이 네이버ㆍ카카오ㆍ당근마켓ㆍ쿠팡ㆍ우아한형제들ㆍ왓챠 등에 입사하기도 했다. SW엔지니어링, 인공지능(AI), 데이터 기반...
산타를 서비스하는 뤼이드는 내년 취업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을 위해 ‘시간 낭비 없는 AI 토익, 산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캠페인 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다.
부담 없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토익 시험 준비를 위한 다양한 혜택까지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캠페인 기간 신규가입자 전원에게 15일 무료 이용권을 제공하며, 산타의 전체...
이번 개발은 2억6000만 건 이상의 문제 풀이 데이터를 학습해 90% 이상의 적중률로 학습 결과를 예측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최단 학습 동선을 제공하는 AI 토익 튜터 ‘산타’의 모델을 기반으로 했다. 뤼이드는 해당 모델에 실제 설계사 자격시험 문제 풀이 데이터를 학습시켜 보험설계사 양성에 최적화된 AI 모듈을 개발했으며, 고도의 엔지니어링 기술력을 바탕으로...
뤼이드의 기술력을 시장에 처음 알린 것은 2017년 출시한 AI 토익 학습 애플리케이션(앱) ‘산타토익’이었다. 현재 누적 가입자는 220만 명에 달한다. 이 앱은 최소 6개의 예제를 풀면 자체 개발한 AI 튜터 솔루션을 통해 이용자의 학습패턴을 파악하고, 더 공부해야 할 부분과 더는 공부하지 않아도 되는 부분을 알려준다. 이후 출제 유형을 망라한 1만 개의 예제 중 AI가...
현재까지 뱅크샐러드, 호갱노노, 클래스101, 아이디어스, 비프로컴퍼니, 눔, 프립, 산타토익(뤼이드), 다노, 숨고 등 총 141개 IT기업들이 채용 연계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김인기 코드스테이츠 대표는 “코드스테이츠 부트캠프 출신 인재들은 코로나 위기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유망 IT 기업에 합격해 소프트웨어 인재로서의 꿈을 펼치고 있다”며 “의지와 열정만...
이어 “산타토익으로 거둔 토익 시장에서의 성과를 공인중개사 시장에서도 이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산타공인중개사는 뤼이드의 AI 엔진인 ‘산타인사이드’ 시스템에 기반해 개발됐다. 뤼이드의 AI 기술이 집약된 산타인사이드는 AI 튜터 구축에 필요한 모든 기술을 모듈화한 솔루션으로 어떤 도메인에 상관없이 적용 가능하다. 현재 뤼이드는 해당...
“뤼이드와 함께 아랍에미리트를 비롯해 더 넓은 시장에 최고의 새로운 학습 및 평가 솔루션을 제공하게되어 매우 기쁘고 기대가 크다”라고 전했다.
한편 AI 튜터 솔루션인 ‘산타인사이드’를 통해 B2B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는 뤼이드는 토익 시장에서 실질적 학습 효과를 입증해낸 최초의 AI 토익 튜터 ‘산타’로 국내외 교육시장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2017년 첫 시제품인 AI 토익튜터 ‘산타’를 출시, 시공간 제약 없는 완벽히 새로운 학습법으로 AI 튜터의 시장성을 증명했다. 실제 ‘산타’의 2017년 말 유료화 이후 누적 가입자수는 140만명에 이르며 회사의 매출은 매년 200% 이상 성장 중이다.
사업 뿐 아니라 해당 분야 AI 기술 영역에서도 뤼이드는 성공적으로 글로벌 리더십을 구축하고 있다.
딥러닝과...
'AI 토익튜터 산타'로 잘 알려진 '뤼이드'는 2014년에 창업해 지난해 6월까지 약 34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성장이 유망한 업계라는 것을 방증한다.
교육업계가 AI에 힘입어 상승세에 오른 것은 한국만의 사례는 아니다. '에듀테크'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에듀테크란 교육 서비스업이 AI,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의 정보통신기술(ICT)과 융합해...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중에도 대학생들이 합리적 가격에 안전하게 토익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AI 토익 튜터 ‘산타’가 적극 지원에 나선다.
AI 토익 튜터 ‘산타’를 서비스하고 있는 뤼이드는 11일 여름 방학 시즌을 맞아 전국 약 40여개 대학 총학생회와 손잡고 대대적인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뤼이드는 연구를 통해 학습참여도 상승효과가 검증된 딥러닝 기반 점수예측 모델을 AI 토익튜터 ‘산타’에 전면적으로 적용하고 사용자의 학습행동 변화 및 학습효과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고 있다. 한편 뤼이드는 글로벌 최초로 모바일 학습 환경에서 학습 이탈 확률을 예측하는 딥러닝 기술로 지난 2월 세계적인 에듀테크 학회인 CSEDU에 논문을 등재한 바...
실제로 뤼이드가 서비스 중인 AI토익 튜터 ‘산타’는 6~10문제의 진단고사로 사용자의 점수를 90% 정확도로 예측한다.
뤼이드는 해당 특허를 포함 총 15건의 국내외 특허를 취득하게 됐으며 70건의 특허를 출원 중이다. 진단고사 문제 구성부터 최적의 문제추천, 점수예측, 문제유사도계산, AI 모델링 아키텍처, AI 프로덕트에 최적화된 UI 및 사용자 인터랙션에 대한...
AI토익 튜터 ‘산타’의 문제 추천 알고리즘에 반영되었으며, 앞으로 출시 예정인 SAT, ACT 제품에도 적용 예정이다. 즉, 학습 후 예측 점수 상승폭이 동일한 문제가 있는 경우 이탈율이 낮은 문제를 추천하여 지속적인 학습을 유도하는 것이다.
이번 논문의 제1저자인 뤼이드 이영남 연구원은 “단독으로 진행한 연구가 AI교육 부문 권위있는 국제...
뤼이드는 여기에 지난 2017년부터 자사 인공지능 학습 솔루션 산타토익을 통해 축적한 약 78만 학습자의 1억3000만 건 이상의 학습 행동 데이터를 공개한다.
이는 현재 공개되어 있는 글로벌 교육관련 데이터 세트 대비 압도적으로 큰 규모다. 데이터와 함께 수집 과정, 처리 방법 등을 함께 제공해 데이터의 유효성을 입증하고 이해도를 높였다.
따라서 누구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