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가 전 남편 올랜도 블룸과 기내 성관계를 한 적이 있다고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
미란다 커는 지난해 패션 매거진 GQ 5월호 인터뷰에서 “블룸과 첫 키스까지 6개월이 걸렸고 기내 성관계 경험이 있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그러나 이들 부부는 결혼 3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미란다 커는 “아들에게 행복하지 않은 부모보다 행복한 부
슈퍼모델 미란다 커가 9월 10일, 내한해 롯데백화점 본점을 방문했다.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핸드백 브랜드 사만사 타바사 매장을 방문해 고객과의 만남을 가졌다.
친근한 한국 애칭 미란이로 불리는 미란다 커가 전격 내한한다. 이번이 두 번째 내한인 미란다 커는 사만사 타바사의 국내 론칭 1주년을 축하해 고객과의 시간을 가졌다.
롯데백화점 본점 이벤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