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패스트푸드 업체인 맥도날드가 제품 속 이물질로 일본에서 홍역을 치르고 있다.
7일(현지시간) 일본 맥도날드홀딩스는 도쿄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품에서 이물질이 발견된 것에 대해 사과했다.
아오키 다케히코 수석 집행임원은 “많은 고객에게 큰 걱정과 폐를 끼쳐 매우 죄송하다”고 기자회견에서 말했다. 맥도날드는 이날 논란이 된 이물질 발견
영국 소시지에서 사람의 치아가 나오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켄트에 거주하는 토니 힌즈는 지난해 8월 자신의 생일파티를 준비하면서 영국 대형 슈퍼마켓인 테스코(Tesco)에서 소시지를 샀다.
힌즈의 여자친구가 팩에 포장된 소시지를 개봉하는 순간 둘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바로 소시지 옆에 달라붙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