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존은 끝에 가서 죽는다’, ‘사다코2’ 등 색다른 스릴러와 공포영화들이 일제히 개봉, 스크린 전쟁에 나선다.
13일 개봉을 앞둔 ‘몬스터’는 피도 눈물도 없는 살인마와 그에게 동생을 잃은 제대로 미친 여자의 끝을 알 수 없는 맹렬한 추격을 그린 작품이다. 두 괴물 같은 캐릭터의 강력한 대결구도와 스릴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오늘 개봉 영화]몬스터
네티즌 평점 : 9.00
114분/감독:황인호/출연:이민기, 김고은, 김뢰하
‘살인마와 미친여자’ 라는 강렬한 캐릭터와 ‘오싹한 연애’, ‘시실리2Km’를 통해 기발한 스토리텔링을 선보인 황인호 감독의 신종 스릴러. ‘몬스터’는 피도 눈물도 없는 살인마 태수(이민기)와 그에게 동생을 잃은 미친여자 복순(김고은)의 맹렬한 추격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