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문화재단은 아라아트센터에서 '어깨동무문고' 전시회 ‘다름을 이해하는 모두의 동화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전시회는 오는 11이룹터 22일까지 진행된다.
2014년부터 진행된 ‘어깨동무문고’는 장애인권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다양성을 존중하는 동화책을 제작하고 배포하는 넷마블문화재단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전시회에는 ‘가까이서보
넷마블문화재단은 ‘빨간사자 아저씨’, ‘조금 특별한 내 친구’ 등 장애인권 교육용 그림책 2종을 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장애인권 교육용 그림책’은 넷마블문화재단이 2014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장애 인식개선 프로그램 ‘어깨동무문고’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다. 유아와 초등학생 시기부터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립하고 주변의 장애아동들과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