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빈지노가 힙합을 시작한 계기를 언급한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8월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빈지노는 힙합을 처음 시작한 계기에 대해 “그림을 그리는 것이 유일한 낙이고 취미였다. 그런데 뉴질랜드로 갑자기 이민을 가게됐다”며 “가장 친한 친구가 힙합을 좋아했다. 그래서 힙합을 접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빈지노는 “1
가수 빈지노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 빈지노의 학창시절 사진이 재조명받고 있다.
빈지노는 2013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7세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빈지노는 교복을 입고 무표정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3월 10일 방송된 엠넷 예능프로그램 ‘발칙한 인터뷰 4가지쇼 시즌2’에서는 빈지노가 모교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당시
빈지노 김원중
빈지노의 새 앨범 표지를 김원중이 장식해 주목 받은 가운데, 두 사람이 함께한 화보가 화제에 올랐다.
빈지노는 18일 온라인음원사이트를 통해 싱글 ‘달리, 반, 피카소’를 공개했다. 동시에 빈지노 앨범의 자켓 모델이 빈지노가 아닌 김원중인 것이 알려져 많은 네티즌은 똑같이 닮은 두 사람의 모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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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노 김원중
빈지노 앨범 커버의 주인공 '김원중'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김원중은 1987년 생으로 앨컴퍼니 소속 모델이다. 2009년 잡지 '맵스마인드' 모델로 데뷔했다.
패션모델로 활발하게 활동중인 김원중은 지난 2012년 헤럴드 동아 TV 라이프스타일 어워드 올해의 베스트 모델상을 수상했다.
한편, 빈지노는 18일 정오 전 온라인음원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