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베트남 5호, 글로벌 252호점인 빈증점의 문을 열었다.
롯데마트는 21일(현지시간) 베트남 호치민시 인근 빈증성 탄안현 1만4626㎡(약 4432평) 규모의 복층 건물에 빈증점을 오픈한다고 20일 밝혔다.
빈증은 베트남 남동부에 자리잡은 인구 약 150만명의 도시로, 2004년부터 외국인 투자가 늘면서 나이키·H&M 등 유명 브랜드 제조
CJ푸드빌의 뚜레쥬르가 동남아시아에서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뚜레쥬르는 오는 31일 인도네시아에 뚜레쥬르 8개째 매장을 개장한다고 29일 밝혔다.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지 10개월 만에 4배 증가한 숫자다.
이번에 문을 여는 인도네시아 8호점은 서부 자카르타 최대 쇼핑몰인 ‘몰 센트럴 파크(Mall Central Park)’에 1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