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바이오로직스, 미국 보스턴 사무소 개소
유바이오로직스는 프리미엄 백신의 본격적인 선진시장 진출을 위해 자회사 유팝라이프사이언스(EUPOP Life sciences)와 함께 미국 보스턴 캠브리지 이노베이션 센터(CIC)에 현지 사무소를 개소했다고 8일 밝혔다. 유팝라이프사이언스는 면역증강기술(EuIMT)을 보유한 유바이오로직스와 항원디스플레이기술(SNAP
보령(Boryung)은 9일 빅씽크테라퓨틱스와 유방암치료제 2종에 대한 상호 코프로모션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두 회사가 협력하기로 한 유방암 치료제는 빅씽크테라퓨틱스의 ‘너링스정(성분명 네라티닙말레산염)’과 보령의 ‘풀베트주(성분명 풀베스트란트)’다. 보령과 빅씽크테라퓨틱스는 두 제품에 대한 공동 영업·마케팅을 통해 유방암 분야에서 영향력을 확대해
보령(구 보령제약)이 빅씽크테라퓨틱스와 최근 유방암 치료제 2종에 대한 상호 코프로모션 계약을 맺고 항암제 포트폴리오 강화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두 회사가 협력하기로 한 유방암 치료제는 빅씽크테라퓨틱스의 너링스정(성분명 네라티닙말레산염)과 보령의 풀베트주(성분명 풀베스트란트)로, 양사는 두 제품에 대한 공동 영업·마케팅을 통해 유방암 분야에서 영향력
케이피에스의 바이오자회사 빅씽크테라퓨틱스(빅씽크)와 보령(옛 보령제약)이 유방암 치료제에 대한 코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다.
보령은 국내 항암제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이다. 이에 유방암 신약 너링스정(성분명 네라티닙말레산염)의 처방 건수 증가가 기대되고 있다.
3일 빅씽크와 보령에 따르면 각사의 유방암 치료제 너링스정(Nerlynx®)과 풀베트(성
케이피에스의 바이오 자회사 빅씽크테라퓨틱스가 신풍제약과 암환자 및 당뇨병 환자 구내염치료제인 뮤코사민을 상업화 파트너(협업) 계약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빅씽크에 따르면 뮤코사민은 5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심의를 거쳐 의료기기 2등급 품목인증을 획득한 만큼 신풍제약과 최적의 상업화 계획을 마련해 본격 판매에 돌입한다. 또 대만의 경우 연내 대만
정부가 메타버스를 활용한 디지털치료기기(DTx) 개발에 본격 착수한 가운데 국내 최초로 강박장애(OCD) DTx의 미국 탐색임상을 진행했던 빅싱크테라퓨틱스가 긍정적인 탑라인(Top-line)을 내놨다. 빅씽크는 코스닥 상장사 케이피에스의 바이오자회사다.
28일 케이피에스에 따르면 이번 임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기간 중 미국
케이피에스 바이오 자회사 빅씽크테라퓨틱스가 암 환자의 구내염 관리 외용액제인 뮤코사민의 의료기기 품목인증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빅씽크는 2020년 12월 뮤코사민의 아시아 판권(한국, 일본, 말레이시아, 홍콩, 싱가포르, 대만,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등) 확보 이후 지난해 1월 대만 제약사 치푸사(CHIFU)와의 첫 해외
케이피에스의 바이오자회사 빅씽크테라퓨틱스가 첫 번째 판매 의약품인 너링스정(성분명 네라티닙말레산염)의 처방 건수가 증가하는 등 실적을 바탕으로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케이피에스에 따르면 유방암신약 너링스정의 올해 반기(1~6월) 현재까지 매출액은 27억 원을 웃돌았다. 이는 판매 첫해인 지난해 연간 매출액 24억9000만 원을 크게 뛰
빅씽크테라퓨틱스(이하 빅씽크)가 미국 디지털 치료제 개발 기업 블루노트테라퓨틱스(Blue Note Therapeutics)와 암환자 정신질환 디지털 치료제(DTx) 국내 도입에 나선다.
케이피에스 바이오 자회사인 빅싱크는 블루노트와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혁신의료기기(BDD)로 지정한 ‘attune’ 및 ‘DreAMLand’에 대한 국내 판권 계약을
케이피에스는 김성철 바이오사업부문 대표가 우울증 디지털치료제(DTx) 분야 글로벌 리더인 림빅스(Limbix Health, Inc.)사 이사회에 합류했다고 9일 밝혔다.
동시에 케이피에스는 FDA 확증임상(본임상) 중인 림빅스의 '소아청소년 우울증' 치료제에 대한 국내 라이선스 계약(LOI)도 체결했다.
이날 케이피에스에 따르면 김성철 바이오사업
케이피에스의 바이오 자회사 빅씽크테라퓨틱스가 암 환자의 구내염 관리 외용액제인 ‘뮤코사민(MUCOSAMIN®)’의 첫 판권 계약을 대만 제약사와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한미경 빅씽크 대표는 “대만 제약사 치푸사(CHIFU)와의 판권 계약을 통해 연내 제품 등록이 완료되면 본격적으로 구강 증상을 앓고 있는 암 환자들의 치료제로 사용될 것”이라며 “치푸
케이피에스의 바이오자회사 빅씽크테라퓨틱스가 조기 유방암 연장 보조치료제인 너링스정(nerlynx)의 건강보험 적용을 위해 1차 신청서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케이피에스에 따르면 빅씽크는 전날 너링스정의 국내 품목허가를 기념하고 유방암신약의 임상적 유용성을 알리기 위해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전했다.
김하용 케이피에스
케이피에스는 자회사인 빅씽크테라퓨릭스가 미국 디지털 치료제 개발업체 ‘림빅스’에 추가 투자했다고 1일 밝혔다.
림빅스는 소아청소년 우울증 디지털 치료제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개발업체다. 이 회사 치료제 ‘스파크’는 지난달 초 미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긴급사용승인을 받은 바 있다. 현재 정식허가와 판매를 위한 확증 임상시험에 들어갔다.
빅씽크
케이피에스의 자회사 빅씽크테라퓨틱스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유방암신약 너링스정(Nerlynx®)의 판매 허가를 획득한 가운데 김성철 바이오사업부 대표가 보유 중이던 전환사채(CB)를 전량 주식으로 전환한다고 21일 밝혔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김성철 대표는 48억 원 규모의 무보증 사모 CB에 대한 전환청구권을 행사해 케이피에스
케이피에스는 자회사 빅씽크 테라퓨틱스(BIXINK THERAPEUTICS)가 투자한 미국 디지털치료제 개발사 림빅스(Limbix Health, Inc.)가 식품의약국(FDA)로부터 '긴급사용승인'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용승인은 코로나 사태 중 정신 장애 치료를 돕기 위한 FDA 시행 정책의 일환이다.
빅씽크는 림빅스의 우울증 치료제 '스파
케이피에스가 전환사채(CB) 발행을 통해 320억 원 규모의 추가 자금조달에 성공했다. 차세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핵심장비 개발과 바이오 사업부의 항암 파이프라인 투자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케이피에스는 증권 취득자금 270억 원과 운영자금 50억 원을 조달하기 위해 사모 방식의 CB(표면 및 만기이자
대선 출마를 시사한 'DJ계' 장성민 세계와동북아평화포럼 이사장이 국민의힘 대외협력위원장을 맡은 권영세 의원과 회동했다. 권 의원은 장 이사장에게 입당을 제안했고 장 이사장도 긍정적으로 화답했지만, 두 차례 만남 후 결정을 내릴 전망이다.
장 이사장과 권 의원은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한 식당에서 만나 장 이사장의 국민의힘 입당 문제를 비롯한 정치
케이피에스의 자회사 빅씽크테라퓨틱스가 23일(현지시간) 강박장애(OCD) 디지털치료제(DTx) ‘오씨프리’(OC FREE)의 탐색임상 프로토콜에 대한 미국 IRB(임상연구윤리심의위원회) 승인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한미경 빅씽크 대표는 “이번 IRB 승인은 국내에서 자체 개발된 디지털치료제의 첫 미국 임상 승인”이라며 “연말까지 임상 환자 모집을
케이피에스의 자회사인 바이오제약사 빅씽크 테라퓨틱스는 20일 유방암 환자의 증상 관리를 돕는 앱 ‘위피치(WEPEACHTM)’를 공개했다. 이 앱은 구글·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위피치는 유방암 환자의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개발된 소프트웨어로 △나의상태기록 △내원일정추가 △복약정보추가 △증상대처방안 △게시판 등이 앱 내 주요기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