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앨범 준비로 여념이 없는 비스트의 근황이 깜짝 공개됐다.
비스트 멤버들은 최근 세계적인 안무가 ‘로버트 스테인바흐(Robert Steinbacher)’와 극비리에 만남을 갖고 오는 9월 출시 예정인 ‘비스트 바디아트’ DVD 촬영을 진행했다.
‘로버트 스테인바흐’는 세계적인 팝스타 자넷 잭슨과 토니 브랙스톤의 공연 안무를 담당한 실력파 안무가인 동
월드투어 일정과 새 앨범 준비에 한창인 비스트가 세계적인 안무가 ‘로버트 스테인바흐(Robert Steinbacher)’에게 직접 안무를 받아 화제다.
27일 비스트 소속사인 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자넷 잭슨 등 세계적 아티스트의 안무를 담당했던 안무가로부터 직접 비스트의 프로젝트 ‘바디아트’ 안무를 받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비스트 멤버들이
보이그룹 비스트가 오는 여름 새로운 개념의 유럽형 휘트니스 프로그램 ‘바디아트(bodyART™)’ DVD, ‘비스트 바디아트(가제)’를 출시한다.
‘바디아트’는 자연을 근간으로 한 동양적 사상의 요가 위에 다양한 형태의 운동방법을 접목시켜 새롭게 만든 건강 다이어트 프로그램이다.
앞서 ‘바디아트’의 홍보대사로 명품바디 전도에 앞장서겠다고 밝힌바 있는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