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한혜진이 ‘비디오스타’ 스페셜 MC로 함께 했다.
12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자리를 비운 MC 김숙을 대신해 한혜진이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에 따르면 김숙은 지난달 24일 진행됐던 ‘2020 KBS 연예대상’ 참석을 위해 자리를 비운 것으로 알려졌다. 시상식에서 김숙은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김숙을 대신해
‘비디오스타’의 박나래가 김숙을 향해 도플갱어라고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김숙이 MC 박소현을 가르켜 "문민정부 MC"라고 표현하자 큰 웃음이 이어졌다.
12일 오후 진행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의 제작발표회에서 박나래는 “이런 조합으로 방송을 한다는 것 자체가 기대된다. 우린 입으로 털고 제작진은 출연진을 탈탈 턴다. 터는 조합이
개그우먼 김숙이 '비디오스타' 성공률에 자신감을 나타내며 콩팥을 걸었다.
12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 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는 MBC 에브리원 새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김숙은 취재진으로부터 "'언니들의 슬램덩크' 제작발표회 당시에는 손목을 걸었는데 이번에는 뭘 걸 거냐"는 질문을 받았다.
그러
‘비디오스타’에 출연하는 개그우먼 김숙이 파격 시청률 공약이 내걸어 이목을 끈다.
김숙은 1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남다른 시청률 공약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현장에서 김숙은 “시청률이 1% 이상 나오면 비키니를 입고 수중 토크를 하겠다”며 “게스트에 상관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