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헬스케어 코리아는 5월 16~20일 5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28회 아시아-오세아니아 산부인과 연맹(AOFOG 2024)에 참가해 인공지능(AI)를 접목한 산부인과 초음파 기술을 소개하고 글로벌 전문가들의 최신 지견을 공유한다고 16일 밝혔다.
AOFOG는 2년마다 열리는 아시아-오세아니아지역 산부인과 국제 학회로 재작년 발리에 이어 올해
GE헬스케어 코리아는 ‘제31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KIMES 2015)’에서 영상의학과 및 복부·심혈관·산부인과·현장진료 등 다양한 영역에 활용되는 초음파 의료장비를 대거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이날부터 8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의료진에 의한 의료진을 위한 초음파 진단의 새로운 지평’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GE헬스케어코리아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 간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27회 국제의료기기ㆍ병원설비 전시회(KIMES 2011)'에 참여해 합리적 가격에 기능은 프리미엄급인 혁신제품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이는 GE헬스케어코리아 제품들은 성남 GE초음파 개발생산기지에서 만들어졌으며, 의료진을 도와 실시간
GE헬스케어 코리아는 초음파 기술을 이용한 포켓 크기의 의료영상기기 ‘브이스캔(Vscan)’을 국내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의료진이 진료현장에서 즉각 환자 몸 속을 보면서 진단할 수 있도록 초음파 기술을 이용해 개발된 ‘브이스캔’은 휴대가 가능하여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진료할 수 있다.
로랭 로티발 GE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