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턴투자운용이 국제적 권위를 가진 친환경 건축물 인증제도 ‘브리암(BREEAM)’으로부터 ‘Good’ 등급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브리암은 건물의 건축물 지속가능성과 환경 성능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건물이 주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 및 인증하는 제도다. 영국 BRE에서 1990년에 만들어진 세계 최초 친환경 건축물 인증 제도로 유럽을 포함한
미래에셋대우가 국내 증권사 중 유일하게 홍콩 주룽반도(구룡반도)에 있는 랜드마크 오피스 빌딩의 투자자로 선정됐다.
미래에셋대우는 18일 홍콩 CBD2(이스트 카오룽)에 있는 오피스 빌딩 ‘골딘파이낸셜글로벌센터(Goldin Financial Global Centre)’의 메자닌(중순위) 대출에 2억4300만 달러(한화 약 2800억 원)를 투자한다고 밝
쌍용건설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싱가포르 건설청(BCA)이 부여하는 친환경 인증인 'BCA 그린마크' 가운데 최상위 등급인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쌍용건설은 올해 1월 수주해 시공 중인 싱가포르 W 호텔의 부띠끄센터 '키사이드 아일'(Quayside Isle)로 3번째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하는 데 성공했다.
지난 2005
쌍용건설은 싱가포르에서 시공중인 W 호텔 (W Singapore Sentosa Cove Hotel)이 싱가포르 건설청(BCA/Building&Construction Authority)으로부터 BCA 그린마크(Green Mark) 최상위 등급인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BCA 그린마크는 지난 2005년 싱가포르 정부가 건축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