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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버 방문한 김태규 "딥페이크 등 조작 정보, 적극 자율규제 해달라"
    2024-09-05 14:29
  • ‘쯔양 공갈’ 구제역‧주작감별사‧카라큘라 등 유튜버 4명 기소
    2024-08-14 11:30
  • 류희림 방심위원장 “생성 AI·딥페이크 악용 공동대응 방안 모색해야”
    2024-05-17 14:59
  • 방심위, 테무 등 C커머스와 첫 회의 “알리와도 논의할 것…자율규제 강화”
    2024-04-23 17:55
  • 정부, 딥페이크와 전쟁 선포…AI 생성물 표기 의무화ㆍ피해구제 전담창구 설치
    2024-03-21 19:42
  • 방통위 내년 예산 2503억원 확정…정부안 대비 139억 증액
    2023-12-22 16:15
  • 정부, 다음 中 응원조작에 “매크로 막는다…정보통신망법 개정 검토”
    2023-10-05 16:00
  • 방통심의위, 인터넷 언론사 글ㆍ영상까지 심의 확대
    2023-09-21 17:36
  • “성매매·성착취 STOP”…서울시, 아동·청소년 강력 보호 나선다
    2023-09-14 11:15
  • 방통위, 내년 예산안 2364억 편성…가짜뉴스 대응 예산 68% 증액
    2023-08-29 13:59
  • 시민감시단, 작년 인터넷 성매매 광고 14만여 건 적발 '역대 최대'
    2023-03-16 06:00
  • 국민 참여로 화학물질 불법 유해 정보 차단…온라인 감시단 모집
    2022-11-28 12:00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11월 28일 ~ 12월 2일)
    2022-11-28 08:41
  • [신년사] 한상혁 방통위원장 “방송통신 미디어 혜택 누릴 수 있도록 할 것”
    2021-12-31 17:29
  • 방통위, 내년 온라인 플랫폼법ㆍ공영방송 협약제도 도입 추진
    2021-12-23 16:19
  • [코인 리딩방 사기] ‘소관 아니다’ 금융위 뒷짐...리딩방 근절 관련법 개정안 계류
    2021-10-15 05:00
  • 여가부, 온라인 청소년 유해정보 점검 시작
    2021-06-29 12:00
  • 방통심의위, 디지털 성범죄 대응 등 국제공조 성과 발표
    2021-01-24 12:00
  • 제5기 방통위, ‘신뢰ㆍ성장ㆍ포용’ 3대 목표 12대 정책과제 추진
    2021-01-06 14:00
  • 허은아 의원, n번방 막는 국제협력 강화 법안 발의
    2020-12-15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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