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는 입시컨설팅 전문교육기업 와 올해 9월 23일부터 진행하는 2021학년도 수시 신입생 선발에 맞추어 라는 특별기획을 게제합니다. 주요대학 입학처를 거인의어깨 김형일대표가 직접 방문하여 각 대학의 신입생 선발에 있어서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을 정리하여, 해당 대학을 지원하려는 수험생들에게 올바른 입시정보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Q.
한전산업개발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북한 이탈주민 대상 후원에 나선다.
한전산업은 18일 서울 서소문동 본사 회의실에서 이삼선 사장을 비롯한 회사 임원진과 통일을 준비하는 탈북자협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북한 이탈주민 후원 및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한전산업은 공교육 이외의 추가 교육 기회가 부족한 북한 이탈 학생들
현대엔지니어링이 북한 이탈 청소년들의 한국사회 적응을 지원한다.
지난 20일 현대엔지니어링은 북한 이탈 청소년을 위한 대안학교인‘여명학교’를 방문해 기숙사 운영비와 장학금 등 총 18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북한 이탈 청소년들이 향후 ‘통일 한국’의 미래 주역으로 성장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여명학교를
현대엔지니어링이 북한 이탈 청소년들의 한국사회 적응을 지원한다.
지난 20일 현대엔지니어링은 북한 이탈 청소년을 위한 대안학교인 ‘여명학교’를 방문해 기숙사 운영비와 장학금 등 총 18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북한 이탈 청소년들이 향후 ‘통일 한국’의 미래 주역으로 성장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여명학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22일 서울 동작관악 적십자 희망나눔봉사센터에서 홍영만 사장 등 20여명의 임직원이 빵을 만들어 배달하는 ‘사랑의 빵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사랑의 빵 나눔 행사는 캠코가 진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연간 3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직접 만든 빵을 인근의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와 지역 복지시설 350여 곳에 전달하고
서울시교육청은 북한이탈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2013 탈북학생 한마음 겨울방학 학교'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학교는 북한이탈학생의 기초학습능력과 학교생활 적응력, 자신감을 키워주기 위해 '미래의 진로를 찾아가는 나!'를 주제로 인천 강화도에서 진행된다.
이 기간 학생들은 평소 부족한 교과목을 학생과 교원 1 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