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2000)’,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2004)’, ‘극장전(2005)’, ‘잘 알지도 못하면서(2008)’, ‘하하하(2010)’, ‘북촌방향(2011)’, ‘다른 나라에서(2012)’, ‘클레어의 카메라(2017)’, ‘그 후(2017)’, ‘당신얼굴 앞에서(2021)’에 이어 ‘우리의 하루’로 열두 번째 초청을 받았다.
‘우리의 하루'는 배우 기주봉과 김민희, 송선미, 박미소 등이 참여했다. 김민희는...
2023-04-18 2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