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2가 열두 번째 시즌인 '12시즌: 새로운 출발'을 선보였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21일 "새로운 지원 영웅 '주노'를 비롯해 두 가지 신규 전장, 새롭게 선보이는 게임 모드인 격돌을 이번 시즌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12시즌 시작과 함께 멀고 먼 우주, 화성에서 온 신규 지원 영웅 주노가 합류했다. 주노의 다재다능한 메디블라스터와 펄사
크래프톤은 PUBG: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 이하 배틀그라운드)의 23.2 업데이트를 라이브 서버에 적용하고 부활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사망한 팀원을 부활시킬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사망한 팀원의 전리품 상자에서 블루칩 아이템을 획득한 후 맵 곳곳에 위치한 송신 타워 또는 무선 송신기
크래프톤은 올해 '배틀그라운드'의 코어 플레이를 유지한 채 모든 요소를 재점검, 수리 및 개편해 장기 서비스의 초석을 다질 예정이다.
크래프톤은 18일 전 세계 이용자를 대상으로 주요 개발진이 직접 배틀그라운드의 개발 로드맵을 소개하는 '개발자 토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크래프톤은 인게임, 아웃게임 및 안티치트 관련 올해 주요 개발
100만 창업시대가 열렸다. 일하면서도 가난에 시달리는 일명 워킹푸어(Working Poor) 족이 늘어나면서 적은 자본으로 성공적인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해 연신 다양한 창업아이템이 쏟아지고 있다.
하지만 창업도 직장생활만큼 어렵기는 마찬가지다. 직장이라는 울타리가 없어지면서 최종 결정권자로서 책임감이 막중해진다. 또한 철저한 준비 없이 창업을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