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김새론
부산국제영화제 김새론이 한층 성숙해진 외모로 레드카펫을 밟은 가운데 3년전 촬영때 모습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김새론은 2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레드카펫 및 개막식에 참석했다.
김새론이 등장하자마자 팬들은 환호성을 질렀다. 그녀의 모습이 몰라보게 달라졌기
부산국제영화제 김새론
부산국제영화제 김새론이 한층 성숙한 외모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가 스텝들에게 직접 천연비누를 만들어 나눠준 것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새론은 지난달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열심히 천연비누 만들어서 스텝 분들께 나눔나눔나눔. 과자아님" 이란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속에는 빵 모양의 천연
배우 김새론이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주목받았다.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제 1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이 열린 가운데, 김새론이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김새론은 블랙컬러 플레어 원피스를 입고 등장 여성미를 드러냈다. 특히 늘씬한 몸매와 11자 각선미로 관심을 모았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2일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