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는 현대카드 디자인을 주제로 한 ‘IMPRESSION’ 전시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전시전은 내년 3월 6일까지 서울 종로구 가회동 현대카드 사옥 내 1층 전시공간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전에는 2013년 5월부터 진행한 현대카드 주요 디자인 프로젝트의 철학과 작업 과정을 담은 총 7개 작품이 전시된다. 전시장 입구부터 7개의 작품
허창수 전경련 회장은 22일 전경련 하계포럼이 열리는 강원도 평창으로 가는 길에 봉평 5일장을 찾는 등 내수 활성화를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국내에서 여름 휴가 보내기’ 캠페인에 앞장서고 있는 허창수 회장은 이날 이효석의 소설 ‘메밀꽃 필 무렵’에서 이름을 따온 허생원장터길을 따라 이어진 먹거리·농산물 가게에서 오색찐빵, 메밀차, 찰옥수수 등을 시식하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광주 전통시장 리모델링을 시작으로 전통시장 활성화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
현대자동차그룹은 광주 광역시와 지난 1월 공동 출범시킨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서민주도형 창조경제 확산 모델’ 구축에 나서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대표적인 모델이 광주 대인시장과 송정역전매일시장을 중심으로 한 ‘전통시장 활성화 프로젝트’다.
광주
현대카드가 전통시장 활성화 프로젝트인 ‘봉평장 프로젝트’로 2014창조경제박람회(Creative Korea 2014)에 참가한다고 27일 밝혔다.
2014창조경제박람회는 창조경제의 성과를 온 국민이 함께 공유하기 위해 개최되는 행사다. 미래창조과학부를 비롯한 창조경제위원회 소속 21개 부처와 11개 경제단체가 주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
현대카드ㆍ현대캐피탈의 사회공헌은 ‘자발, 자활, 재능기부’의 3대 원칙을 기반으로 이뤄지고 있다. 수혜자들에게 고기를 주는 것이 아니라 낚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환경을 만들어 주는 방식이다.
먼저 현대카드ㆍ캐피탈은 소상공인이 사업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현대차미소금융재단의 ‘자본’을 비롯해 ‘기술’이 필요하다고 판단, 사업 성공을 위한 노하우를 전
현대카드ㆍ현대캐피탈(이하 현대카드)이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나섰다.
현대카드는 강원도와 함께 지난해 3월부터 1년간 준비해온 ‘전통시장 활성화 프로젝트’가 마무리돼 새로워진 봉평장이 본격 운영된다고 30일 밝혔다.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정겨움과 즐거움을 나누는 장(場)’이란 시장 본래의 기능을 구현하고 고유의 전통과 색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