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트리가 개발한 1인칭슈팅(FPS) 게임 5인의 전투킬러 ‘본투파이어’가 프리 오픈과 함께 도입한 클랜전 시스템의 폭발적 인기에 힘입어 오픈 2주 만에 1700개가 넘는 클랜이 개설되는 등 성황을 이루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펀트리에 따르면 현재 본투파이어에는 클랜원 모집글과 홍보글이 500여 개에 달하는 등 클랜 시스템이 유저들에게 큰 호응을
펀트리가 개발하고 서비스 하고 있는 1인칭슈팅(FPS) 게임 ‘본투파이어’가 2일 오후 3시부터 프리 오픈(Pre-OBT) 서비스를 실시하면서 캐릭터 영상의 최종편, ‘거침없이 갈겨라-헤비파이어’를 공개했다.
펀트리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한 ‘거침없이 갈겨라-헤비파이어’ 영상은 ‘라이플맨’, ‘듀얼거너’, ‘스나이퍼’, ‘샷건맨’ 등 네 명의 팀원
주식회사 펀트리가 '본투파이어'에 대해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오후 3시부터 6까지 제한된 인원을 대상으로 하는 ‘프론티어 테스트’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본투파이어는 5가지 캐릭터를 전략과 전술에 맞게 선택해 마음대로 플레이를 할 수 있는 신개념 FPS 게임이다. 게임 초기에는 하나의 캐릭터만 사용할 수 있는 캐릭터 언락 시스템이 적용됐다.
1인칭 슈팅(FPS)게임 '본투파이어'의 개발사인 펀트리가 11일 서울 방이동 소재 스카이 PC방에서 ‘제1회 본투파이어 PC방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펀트리에 따르면 5명 한 팀으로 구성된 5개 팀, 총 25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본투파이어가 아직 대중에게 공개되지 않았음에도 시연회를 통해 게임을 접한 유저들이 참석했다
주식회사 펀트리가 캐릭터 RPG 게임 '본투파이어'의 8월 말 공개를 앞두고 PC방 시연회를 통해 유저들을 미리 만나는 행사를 펼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밀리터리 캐릭터 FPS를 표방하고 나선 본투파이어는 게임 속에서 맵과 전투방식에 따라 5가지 캐릭터(샷건맨, 라이플맨, 스나이퍼, 헤비파이어, 듀얼거너)를 선택해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