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의 본가스시가 여름 신메뉴로 대야소바와 대야우동을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특제소스를 발라 구운 장어, 통오징어 양념구이, 모듬 튀김, 대왕 유부 등 다양한 토핑을 추가해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대그린푸드는 이번 신메뉴를 더현대 서울과 현대백화점 목동점 본가스시 매장에서 먼저 선보이며 향후 전국 11개 매장에서
현대백화점이 서울 여의도 파크원에 서울 시내 최대 규모의 백화점을 26일 오픈할 예정인 가운데 서울 시내 최대 규모의 백화점 입점 브랜드와 시설 등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하 7층, 지상 9층에 영업면적만 8만9100㎡(약 2만7000평)으로 서울 시내 백화점 중 가장 큰 현대백화점 여의도점은 정지선 회장이 “대한민국 최고 랜드마크, 그룹 위상을
밖에서 산 음식을 집에서 먹는 ‘홈외식’ 문화가 퍼지면서 연말을 맞아 백화점 식품관 내 ‘맛집’들이 주목받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이달 식품관 내 맛집 매출이 지난해보다 크게 늘었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모임용으로 적합한 ‘족발·닭강정·만두’ 등의 메뉴가 인기를 끄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으로 인천 부평동 족발 맛집으로 유명한 ‘편장군 족발’을
현대그린푸드는 일식 회전초밥 브랜드 '본가스시'에서 한접시에 두종류의 초밥 한개씩을 담은 '하프앤하프 초밥' 15종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대표 메뉴는 유부초밥+계란초밥, 홍민어+대포한치, 도미마스까와+연어대뱃살 등으로, 접시당 판매 가격은 2000~7000원이다.
본가스시는 이와 함께 '본가스시 도시락(1만3000원)'도 선보인다. 메
현대그린푸드가 업계 처음으로 선보인 ‘혈당강하(降下)쌀’이 인기몰이 중이다. ‘혈당강하쌀’은 혈당을 낮추는 기능이 있는 ‘기능성 쌀’로, 인슐린을 대체할 수 있는 물질로 알려진 ‘바나듐’이 함유돼 있다. ‘바나듐’은 인슐린과 유사한 혈당 조절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무역센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가 운영하는 전통 일식 회전초밥 브랜드 '본가스시'에서 제철 나물을 곁들인 '봄나물 활어회 덮밥'을 봄 한정 메뉴로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봄나물 활어회 덮밥'은 기존 활어회 덮밥에 봄 제철 나물인 달래, 세발나물, 돌나물 등을 올린 것이 특징이다.
판매가격은 1만5000원으로 내달 30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