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출신 서신애가 ‘복면가왕’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13년 전 데뷔 CF모습이 눈길을 끈다.
30일 서울우유 측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어제 방송된 ‘복면가왕’에서 소름 돋는 가창력을 보여준 복면자객의 정체는 배우 서신애 양이었는데요. 어느덧 데뷔 13년 차로 접어든 서신애 양의 첫 데뷔작이 서울우유 CF였다는 사실, 알고 있었나요?”라는 글과
오늘 20대 국회 개원…‘국회법 개정안’ 거부에 원 구성 진통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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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복면가왕’ 서신애, 수준급 국악 창법에 청중단 ‘깜놀’
데뷔 13
'복면가왕' 복면자객으로 출연한 서신애가 출연 소감을 전하는 인증샷을 올렸다.
서신애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복면가왕'의 '복면자객'은 바로 서신애. 저였습니다! 하하 '왕의남자'님과의 듀엣곡, 솔로곡을 부를 수 있게 예쁘게 편곡해주신 음악감독님, 복면자객을 만들어주신 감독님, 작가님들 정말 고맙습니다. 실수도 많았는데 예쁘게 들어주셔서
'복면가왕' 하면된다의 정체로 가수 더원이 언급되고 있다.
29일 오후 방영된 MBC '일밤-복면가왕'에는 연승 행진을 펼치고 있는 음악대장에 맞서는 8인의 새 복면가수가 무대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는 새로운 도전자들의 1라운드 도전이 펼쳐졌다.
1라운드 마지막 대결에서는 바람돌이와 하면된다가 조덕배의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을 선곡해 인상적
'복면가왕' 서신애가 반전 가창력을 뽐냈다.
서신애는 29일 오후 방영된 MBC '복면가왕'에 출연했다.
이날 1라운드 세 번째 대결에선 '복면자객'과 '왕의 남자'가 '그대와 나, 설렘'을 선곡해 듀엣 무대를 꾸몄다.
연예인 판정단은 복면자객에 "가수가 아닐 것"이라고 입을 모았고, 김구라만이 아역배우라고 추측했다.
복면자객이 복면을 벗자 아역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복면자객의 정체가 배우 서신애로 밝혀졌다.
29일 오후 방송된 복면가왕에서는 복면자객과 왕의 남자의 1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두 사람은 커플처럼 서로 차분하게 노래를 불렀다. 판정단은 복면자객의 순수하고 맑은 목소리에 “비가수일 것”이라고 추측했고 김구라는 “어린아이 같다”고 말했다. 김현철은 “솔로앨범을 내도 될 실력”
'육룡이 나르샤' 변요한이 정유미의 원수 허준석을 만났다.
28일 오후 방송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이방지(변요한 분)가 조민수(최종환 분)의 초대를 받아 도화전에 방문한 장면이 그려졌다.
조민수는 이성계(천호진 분) 일가를 모함에 빠뜨릴 음모를 꾸미려 복면 자객을 숨겼다. 이방지는 대근(허준석 분)을 목격, 앞서 대근은 홍인방
MBC 수목드라마 ‘해를품은달’ 17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오는 29일 방송 예정인 해품달 17회에서는 8년간 묻혀졌던 ‘세자빈 사망사건’의 진실을 알게 된 이훤(김수현 분)과 연우(한가인 분)의 눈물겨운 재회가 이뤄질 예정이다.
오열을 쏟아낸 훤은 활인서에서 연우를 만나 그녀를 품에 안지만 활인서에 복면자객들이 나타나 연우를 공격하고 양명(정일우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