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보아의 일상 사진이 화제다.
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보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일상 사진이 인기를 끌었다.
사진 속 보아는 가을 느낌이 물씬 풍기는 무채색 얇은 옷으로 시크한 멋을 내고 편안한 미소를 짓고 있다. 화려한 장신구는 착용하지 않았지만 슬림한 몸매가 돋보인다.
네티즌은 “보아 사진 막 찍어도 화보네”, “보아 히든싱어4 정
보아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보아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좋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보아는 흰 바지에 회색 상의를 매치해 편안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또 보아는 선글라스를 낀 채 멋스러움을 더했다. 양 손으로 브이를 그린 보아의 뒷 배경에는 숲이 위치해있어 휴식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보아의 사진을 접
보아가 초근접 셀카를 공개했다.
보아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카 못 찍는다고 놀림 받은 보아씨…더욱 분발하겠습니다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보아는 미소를 띈 채 렌즈를 정면으로 응시하고 있다. 보아의 셀카를 접한 네티즌은 “보아, 예쁜 사람은 못 찍어도 돼요”, “보아, 정말 못 찍긴 하네~미모가 제대로
가수 보아와 탤런트 최다니엘의 다정한 인증샷이 화제다.
보아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차기대 주연애의 마지막신 종료 기대야 고마웠어^^”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보아는 최다니엘과 다정한 모습을 드러내며 셀카를 함께 찍었다.
보아와 최다니엘은 김지원, 임시완, 오정세 등이 출연하는 2부작 KBS 2TV 드라마 ‘연애를 기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