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본점 식품관서 롯데호텔 대표 메뉴부터 아세안 식음료까지 '풍성'지하 1층 식품관 내 다양한 팝업 시도로 고객 눈길 끌고 체류시간 연장 효과도단순 먹거리 매장 넘어 '백화점 심장'된 식품관…"식품관 퀄리티로 모객 좌우"
21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관 지하 식품관. 지하 1층 한복판에 '5성급' 롯데호텔 각 분야별 셰프들이 4~5평
하우스 오브 신세계, 호텔 분위기 물씬…아늑함과 고급스러움 강조롯백 본점선 호텔 메뉴ㆍ아세안 식음료 등 이색 팝업에 고객 발길 멈춰
백화점이 진화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내로라 하는 유통기업 매출이 일제히 줄면서 업계 전반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는 데다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온라인에 밀려 오프라인 매장도 점차 위축되는 모양새다. 백화점업계는 이러한 상
최현석이 방송에서는 '천사'지만 주방에서는 '악마'의 모습을 하고 있다는 것이 주변 사람들의 증언으로 확인됐다.
최현석은 지난 15일 방송된 MBC '다큐스페셜-별에서 온 셰프'에서 12명의 직원과 한 팀을 이뤄, 요리를 하는 총책임자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레스토랑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은 최현석이 방송에서는 온화해보이지만, 주방에서는 까칠하고 엄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