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앤올룹슨이 신제품을 냈다. S/S 2016 컬렉션과 베오플레이 H3 2세대 모델이다. 예쁜 디자인에 예쁜 컬러, 안 예쁜 가격으로 무장했다.
먼저 S/S 2016 컬렉션은 프리미엄 라인업인 ‘B&O 플레이’의 메인 모델 2종에 새로운 컬러를 입힌 스페셜 에디션이다. 포터블 블루투스 스피커 베오플레이 A2에 샴페인 그레이와 오션 블루 컬러를 추가했다.
뱅앤올룹슨이 자사 두 번째 블루투스 헤드폰 베오플레이 H7을 출시했다. 무선의 편리함과 모던한 디자인을 입힌 것이 포인트. 출퇴근과 여가 시간에 음악을 즐기는 도시인을 주요 타깃으로 잡았다.
제품 디자인은 덴마크 출신의 산업디자이너 야콥 바그너(Jakob Wagner)가 맡았다. 헤드밴드는 뉴질랜드산 소가죽 소재로 두르고 이어쿠션은
프리미엄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이 28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에서 신제품 헤드폰 베오플레이 H6과 이어폰 베오플레이 H3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사람 귀의 모양과 굴곡, 소리가 향하는 방향을 연구해 출시한 제품으로 가격은 각각 68만원과 43만원이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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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제품은 사람 귀의 모양과 굴곡, 소리가 향하는 방향을 연구해 출시한 제품으로 가격은 각각 68만원과 43만원이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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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제품은 사람 귀의 모양과 굴곡, 소리가 향하는 방향을 연구해 출시한 제품으로 가격은 각각 68만원과 43만원이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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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제품은 사람 귀의 모양과 굴곡, 소리가 향하는 방향을 연구해 출시한 제품으로 가격은 각각 68만원과 43만원이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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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제품은 사람 귀의 모양과 굴곡, 소리가 향하는 방향을 연구해 출시한 제품으로 가격은 각각 68만원과 43만원이다. 방인권 기자 bink7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