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르너 폰 브라운 명언
“흔적을 남기지 않고 사라지는 것은 없다.”
미국 로켓 연구가. 오늘날의 탄도로켓 유도탄과 인공위성 발사용 로켓의 원류가 된 독일의 장거리 탄도미사일 A-4의 설계 주임. 독일 패전 후 그는 미국으로 가, 아폴로 계획을 비롯한 우주개발 계획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그는 오늘 세상을 떠났다. 1912~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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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에서 베르너 폰 브라운이 나치 과학자라고 소개해 충격을 주고 있다.
5월 3일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인류 최초로 달 착륙에 성공한 아폴로 11호의 업적이 히틀러가 총애했던 나치 과학자라는 사실이 전파를 탔다.
과학자 베르너 폰 브라운은 미국 최초의 인공위성을 쏘아 올린 인물로, 1969년 유인 우주선 아폴로 11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