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눈 제거 장치를 개발해 인건비를 아끼고 또 후계 임업인 양성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은 충북 괴산의 전종화 씨가 3월 '이달의 임업인'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2일 산림청에 따르면 전 씨는 표고버섯을 생산하면서 측면에서 나오는 버섯눈을 억제할 수 있는 '버섯눈 제거 장치'를 개발해 특허 출원하고, 전국에 보급해 임가의 인건비 절감과 인력난 해소에
롯데제과는 실속과 가격을 중시하는 고객들의 요구를 반영해 헬스원에서 ‘황작’ 선물세트를 내놨다.
프리미엄 홍삼 브랜드 ‘황작’이 선보인 추석 선물세트는 ‘황작상황수’, ‘황작수골드’, ‘황작녹용진액’, ‘황작홍삼진액’, ‘황작 황작고’ 등 6년근 홍삼을 소재로 한 제품들이다. 이들 제품은 파우치 타입으로 품질뿐 아니라 보관과 음용의 편리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