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방송 도중이었으니 시청자 분들도 정말 놀라셨었어요.”
◇푸드 인플루언서, 그들이 사는 세상
여기까지 보면 건강을 해쳐가며 먹는 미련한 방송이라고 오해할 수 있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병원 검진을 받을 때 마다 슈기의 건강상태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뿐만 아니라 한 번에 3인분을 넘게 먹는 먹방 크리에이터라고 생각되지 않을 만큼 균형잡힌...
대표적인 것이 패스트푸드점에 도입된 키오스크 기계라고 할 수 있어. 키오스크는 자동주문 기계의 또 다른 말로, 내 취향에 대해 남들의 눈치를 볼 필요가 없지. 감자튀김만 다섯 봉지를 사고 싶은 감튀 덕후도, 치즈스틱만 삼십 개 먹고 싶은 치즈 덕후도 당당하게 키오스크로 결제한 뒤, 갈색 종이봉투로 잘 포장된 상품을 픽업대에서 가져오기만 하면 되니깐....
CJ E&M과 푸드 크리에이터 밴쯔가 공동 상표권 '밴쯔푸드'를 출원하고 첫 제품으로 밴쯔 덤플링, 덤블링 팝을 출시한다.
8일 CJ E&M 1인 창작자 지원 사업인 다이아 티비(DAI TV)는 중소기업과 1인창작자를 연계한 커머스 사업을 강화해 동반 성장을 통한 '삼각상생'에 나선다고 밝혔다. 밴쯔푸드는 삼각상생 모델 중 하나다.
밴쯔푸드의 제품 개발은...
이번 행사에는 게임크리에이터 대도서관, 뷰티 크리에이터 씬님, 푸드크리에이터 밴쯔, 개그우먼 홍윤화를 비롯해 홍콩의 뷰티 크리에이터 리키 카자프 등이 참석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CJ E&M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콘텐츠를 직접 생산하고 자유로운 커뮤니케이션에 만족을 느끼는 16~34세의 ‘C(Contents) 세대’들이 디지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