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진희가 과거 소녀시대 윤아와 찍은 광고 영상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백진희와 소녀시대 윤아의 광고’라는 제목으로 한 편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백진희와 윤아는 풋풋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3월 방송된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에서는 백진희가 출연해 과거 광고모델 시절을 소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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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 백진희와 최진혁의 캐스팅 이유가 밝혀져 화제다.
23일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MBC 새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김진민 PD는 주연배우로 인천지검 수석검사 구동치 역에 최진혁을, 수습검사 한열무 역에 백진희를 각각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 이야기 했다.
김 PD는 최진혁에
배우 백진희가 MBC 월화특별기획 ‘기황후’에 합류한다.
백진희는 28일 첫 방송될 ‘기황후(극본 장영철 정경순ㆍ연출 한희 이성준)’에서 원나라 최대 권신인 연철 대승상의 딸로, 순제(지창욱)와 정략결혼을 하게 되는 타나실리 역을 맡는다.
극중 타나실리는 뛰어난 미색과 함께 시기와 질투가 대단한 여인으로, 순제를 진정으로 사랑하지는 않지만 순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