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사이언스는 최근 인천 송도에 신축하는 ‘글로벌 R&PD 센터(Global Research & Process Development Center)’의 건립 현장에서 ‘상량식 및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SK바이오사이언스 안재용 사장과 감리사인 전인CM 장희정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SK바이오사이언스가 어린이 건강 지킴이로 나섰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본사가 위치한 경기도 성남 지역에서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교육을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바른 손 씻기부터 백신 접종까지 감염병 전파를 막을 수 있는 생활 속 습관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는 것으로 어린이들의 건강을 지킨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행복을 추구
동아에스티, 면역항암제 ‘DA-4505’ 임상 1/2a상 진입
동아에스티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면역항암제 ‘DA-4505’의 1/2a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지난달 27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고형암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DA-4505 단독요법 또는 항 PD-1 면역관문억제제 펨브롤리주맙(Pembrolizuma
SK바이오사이언스가 10조 원 규모의 글로벌 폐렴구균 백신 시장 진출을 위해 백신 생산 시설인 ‘안동L하우스’ 증축에 나선다. 화이자의 ‘프리베나13’, MSD의 ‘박스뉴반스’ 등 글로벌 제약사가 선도하는 가운데 21가 백신으로 경쟁에 뛰어든다.
29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SK바이오사이언스는 전날 이사회 결의를 통해 경북 안동에 있는 자체 백신 생산
SK바이오사이언스는 28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경북 안동에 있는 자체 백신 생산 시설인 ‘안동 L하우스’의 증축을 의결하고, 증축을 위한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이번 이사회를 통해 결정된 투자 금액에 사노피의 공동투자 금액을 합해 ‘안동 L하우스’에 약 4200㎡(약 1300평) 규모의 신규 생산 시설을 증축하기로 했다.
이
SK바이오사이언스가 각국 정부 및 기관과 협력 관계를 확장하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8일 아나 브르나비치(Ana Brnabic) 세르비아 총리가 경기도 판교 본사를 방문해 백신 개발과 생산에서 양 국가의 공고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2010년 이후 13년 만에 대한민국을 공식 방문한 세르비아 총리는 방한 기간 중
SK바이오사이언스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MSD와 차세대 자이르 에볼라 백신 후보물질의 신규 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4일 서울 종로구에서 열린 계약 체결식에는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 등 정부 관계자와 사넷 차토파디야(Sanat Chattopadhyay) MSD 부회장, 라만 라오(Raman Rao) 힐레만연구소(Hilleman Lab
백신업계 노벨상인 ‘박만훈상’의 2023년 수상자가 7일 발표됐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후원하고 국제백신연구소(International Vaccine Institute, IVI)가 주최하는 박만훈상은 국내 세포배양 백신의 선구자인 고 박만훈 SK바이오사이언스 부회장의 업적을 기리고, 백신업계에서 의미있는 공적을 세운 연구자 및 단체를 시상하고자 2021
SK바이오사이언스는 6일 판교 본사에서 인증서 수여식을 갖고 국제표준화기구(ISO) 및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에서 제정한 정보보호에 대한 세계 최고 권위 국제 표준 인증인 ‘ISO 27001’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ISO27001은 ISO가 지정한 인증기관을 통해 물리적·환경적 보안, 네트워크 보안 등 정보보호 관리 14개 영역, 114개 통제
중소벤처기업부는 13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2022년 우수 지역특구 시상식 및 성과교류회’를 개최하고 9개 우수특구 지자체와 9명의 유공자에 대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전국 184개 특구를 대상으로 지난해 운영성과와 실적을 평가해 최우수특구로 ‘영천 한방ㆍ마늘산업특구’, 우수특구로 ‘화순 백신산업특구’ 및 ‘안산 다문화마을특구’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로 서울과 한국의 매력을 알리고 콘텐츠 수익금을 기부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는 인도 출신 방송인 굽타 아비셰크를 포함한 외국인 18명이 '서울시 명예시민'에 선정됐다.
서울시는 '서울'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문화, 경제, 과학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울의 위상을 드높인 16개국, 18명의 외국인이 ‘서울시 명예
국내 백신 연구개발 분야 역량을 글로벌 수준으로 높이고, SK바이오사이언스의 글로벌 백신 기업 도약의 기틀을 다진 고(故) 박만훈 SK바이오사이언스 부회장이 국민훈장 수훈의 영예를 안았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올해 국내 보건산업분야 성과를 결산하는 ‘2022년 보건산업 성과교류회’에서 박만훈 부회장이 대한민국 보건의료기술·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
SK바이오사이언스가 한국 ESG 기준원(KCGS)이 발표한 2022 상장기업 ESG 평가 및 등급 공표 결과에서 전 부문 A등급 이상을 받았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코로나19 백신 자체 개발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올해 첫 번째 ESG 보고서를 발간하는 등의 노력을 인정받아 사회 부문 A+, 환경과 지배구조 부문 A등급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
큐라티스는 지난 1일 인도네시아 현지를 방문해 인도네시아 식약처(BPOM, Badan Pengawas Obat dan Makanan) 국장 및 실무진과 개발 중인 차세대 mRNA 코로나19 백신 ‘QTP104’의 인도네시아 부스터샷 임상 진행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
앞서 큐라티스는 지난 4월 20일 인도네시아를 찾아 인도네시아 보건부 장관과 현지 임
큐라티스는 인도네시아 보건부 차관 및 주요 관계자들이 큐라티스 백신 생산 시설인 오송바이오플랜트 현장을 방문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인도네시아 보건부 차관 일행 방문은 큐라티스의 지난 인도네시아 방문에 따른 후속 회담이다. 큐라티스는 개발 중인 차세대 mRNA 코로나19 백신 'QTP104'과 관련해 지난달 20일 인도네시아 현지를 방문, 인도네시아
SK바이오사이언스가 아스트라제나카와 노바백스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에 힘입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다만, 매출 1조 달성에는 실패하며 아쉬움을 달래야 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해 실적 집계 결과, 누적 매출액 9290억 원, 영업이익 4742억 원으로 영업이익률 51%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2018년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
SK바이오사이언스가 자체 개발 백신을 통한 글로벌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안동 L하우스 내 백신 생산 시설 및 공정, 품질 시스템이 터키 보건당국인 터키의약품의료기기청(TITCK)의 GMP(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인증을 갱신했다고 4일 밝혔다. 해당 시설에선 SK바이오사이언스의 자체 개발 백신인 △독감 백신 스카이셀
바이오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전문 제약사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가 지난 26일 공시를 통해 스푸트니크 라이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 계약 체결을 발표했다.
이번 계약은 관계사인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로부터 수주한 위탁생산 물량으로,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스푸트니크 라이트 백신을 생산하게 되며 계약금액 규모는 288억
SK바이오사이언스는 25일 안동 L하우스에서 가동중인 노바백스 코로나19 백신 제조를 위한 생산시설 및 공정, 품질시스템이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EU-GMP 인증을 추가로 획득했다고 밝혔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2020년부터 미국 바이오기업 노바백스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CMO(위탁생산) 계약을 맺고 원액 생산을 진행해오고 있다.
SK바이오
SK바이오사이언스가 백신 CMO(위탁생산) 사업 분야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역량을 입증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안동 L하우스에서 가동 중인 노바백스 코로나19 백신 제조를 위한 생산 시설 및 공정, 품질 시스템이 유럽 EMA(유럽의약품청)가 승인하는 EU-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