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평생의 인연 발언 화제…과거 '태왕사신기'에서도 "수지니야"
배용준이 예비신부 박수진을 '평생의 인연'이라 언급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배용준이 출연했던 드라마 '태왕사신기'도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07년 550억원의 제작비가 들어간 MBC 드라마 '태왕사신기'에는 배용준이 담덕으로 등장해 많은 인기를 끌었다. 극중에서 배용준은 여자
배용준 평생의 인연 박수진 어린 시절 모습이 공개되며 이목을 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수진의 어리신절”이라는 제목으로 몇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박수진의 초, 중, 고등학교 사진으로 지금과 변함없이 귀엽고 깜찍한 모습을 자랑해 그가 모태미녀에 자연미인임을 입증했다.
박수진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배용준 평생의 인연
배용준 평생의 인연 멘트 완전 훈훈하네. 사랑꾼이였군 - 눈물**
배용준 평생의 인연이 박수진이라는데... 뭔가 느닷없기만 하네 아직도 - ㅇㅇ***
배용준 3개월만에 박수진과 결혼발표하다니... 너무 뜬금없지 않나요? - 한태**
배용준 박수진... 둘 다 외국어 되더라. 해외여행 자유롭게 다닐 듯... 배용준 - 영어 , 일어 박수진 - 영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