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이상민과 사유리가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
10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이상민이 사유리 집을 방문해, 사유리 부모님과 조우했다.
이날 이상민은 한복 집을 찾아 남녀 한복을 한 벌씩 구매했다. 이어 사유리 집을 찾은 이상민은, 미리 기다리고 있던 사유리 부모님에게 한복을 선물했다.
한복을 입은
허경환과 박지선의 카카오톡 대화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혀경환은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럴 수밖에 없는 날 용서해”라는 멘트와 함께 박지선과 나눈 카카오톡 대화를 공개했다.
박지선의 “보고 싶다”는 말에 허경환은 “그러지 마라”, “아니”, “안 보여주고 싶다”면서 단호하게 잘라냈다.
이에 박지선이 굴하지 않고 “아니 오빤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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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허경환이 박지선과 나눈 카카오톡 대화를 공개해 폭소케 하고 있다.
허경환은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럴수밖에 없는 날 용서해"라는 글과 함께 카톡 대화 내용을 캡처해 올렸다.
공개된 허경환 박지선 카톡 내용에는 박지선이 허경환에게 '보고싶다'고 말하자 허경환이 '그러지마라'라고 답한다
'압구정 백야' 백야(박하나 분)를 두고 조나단(김민수 분)와 장화엄(강은탁 분)이 묘한 신경전을 벌였다. 백야는 자신을 버린 친엄마 서은하(이보희 분)를 도발했다.
22일 방송된 MBC 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는 도발과 묘한 신경전이 오고가는 조나단(김민수)와 백야(박하나)의 상견례가 그려졌다.
이날 장화엄은 백야 옆에 앉아 그녀를 살뜰히 챙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