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다해
배다해가 거식증 고양이 '준팔이'를 공개해 화제다.
28일 오전 송년특집으로 방송된 ‘동물농장’에서는 거식증으로 고통을 겪다가 두 달 전 배다해의 집으로 와 생활하고 있는 준팔이의 근황이 공개됐다.
준팔이는 과거 강제로 밥을 먹여도 반 이상 뱉어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억지로 먹여 놓아도 계속 토해내기를 반복했다.
준팔이는 동물병원 앞
‘동물농장’에 출연한 뮤지컬 배우 배다해가 유기 고양이 입양 거짓말 논란에 휩싸였다.
2일 방송된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동물농장’에서는 배다해가 유기 고양이 준팔이의 새 주인이 되는 모습이 방송됐다. 그러나 방송 직후 일부 네티즌 사이에서는 ‘배다해가 준팔이를 입양하지 않았다’는 논란이 일었다.
이에 대해 준팔이의 현재 보호자는 2일 자신의 트위터
‘TV 동물농장’에서 배다해가 버려진 고양이 준팔이를 입양한 사연이 화제가 된 가운데 배다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일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TV 동물농장’에서는 서울의 한 보호소에 맡겨진 고양이 준팔이의 사연이 그려졌다.
준팔이는 7월 서울 강남의 한 동물병원 앞에서 ‘좋은 곳으로 보내달라’는 부탁과 이름이 적힌 쪽지와 함께 발견됐다. 이후 서울
동물농장, 배다해, 준팔이
우울증에 걸린 고양이 '준팔이'가 가수 배다해의 사랑으로 마음을 열어 화제다.
2일 방송 된 SBS 'TV 동물농장'(이하 동물농장)에서는 서울의 한 보호소에 맡겨진 고양이 준팔이의 안타까운 사연이 소개됐다.
준팔이는 지난 7월 서울 강남의 한 동물병원 앞에서 '좋은 곳으로 보내달라'는 부탁과 이름이 적힌 쪽지와 함께
뮤지컬 배우 배다해가 ‘TV 동물농장’에 출연했다.
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TV 동물농장’에서는 배다해가 출연해 주인에게 버림을 받은 뒤 음식을 거부하는 고양이 준팔이를 돌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준팔이는 한 동물병원 앞에서 버려진 뒤 상처를 받아 음식을 거부하고 있었다. 이에 제작진은 준팔이와 함께할 새로운 주인을 찾아주기로 결심했고 배다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