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합죽이형 얼굴 때문에 왕따를 당하다 도피유학을 떠나야 했던 사연을 공개했던 방미진은 합죽이형 얼굴과 안면비대칭, 주걱턱 등의 개선을 위해 고난이도의 양악수술을 받은 후 '압구정 윤아'라는 별명을 얻으며 동안 미녀로 변신했다.
병원 코디네이터로 취업하게 된 방미정은 "저와 같은 아픔을 겪고 있는 분들이 마음의 상처를 극복하고 행복한...
최근 막을 내린 Story on '렛미인' 시즌3가 여전히 화제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렛미인3 가장 예뻐진 순위'라는 제목으로 게시글이 올라오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
이 게시글에서는 '렛미인'의 주인공들 중 가장 예뻐졌다다고 생각되는 순서로 상위 3명을 선정했다.
'렛미인' 시즌 3의 베스트 1위에 선정된 주인공은 압구정 윤아 방미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