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선비 심창민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심창민의 여장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심창민 여장 모습’이란 제목으로 게시글이 등록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심창민이 단발의 가발과 더불어 레드 드레스를 입고 가수 보아와 함께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심창민은 여장을 완벽히 소화해 내며 굴욕 없는 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밤선비’ 심창민의 처연한 연기가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렸다.
19일 방송된 MBC ‘밤을 걷는 선비’ 13회에서는 할아버지 현조와 벗 노학영을 모두 잃는 세손 이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윤은 할아버지의 뜻대로 목숨을 부지하고 귀를 처단해야 하기 위해 귀 앞에서 스스로 무릎을 꿇고 고개를 숙인 채 “살려달라”고 거짓으로 목숨을 구걸했다.
이윤
'밤선비' 심창민·
‘밤을 걷는 선비’에 출연 중인 배우들이 무더운 날씨 속에 촬영을 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MBC‘밤을 걷는 선비’(이하 ‘밤선비’) 측은 3일 배우들의 ‘태양을 피하는 방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스틸 속 배우들은 한 여름 무더위에도 웃음을 잃지 않는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낸다.
특히 주연 배우 이준기가
'밤선비' 심창민, 수염 고민 고백 "감독님 믿고 붙였다"
'밤을 걷는 선비(이하 밤선비)'에 출연 중인 가수 겸 배우 심창민의 고민이 다시금 화제다.
심창민은 지난달 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밤을 걷는 선비' 제작발표회에 참여했다.
이날 심창민은 "사실 수염을 붙이느냐 마느냐 감독님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밤선비’ 심창민과 이준기의 만남이 공개되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MBC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이하 밤선비) 측은 세손 이윤(심창민 분)과 김성열(이준기 분)이 야심한 밤 궁권 안에서 마주한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세손 이윤(심창민 분)과 김성열(이준기 분)은 왕 위에 군림하는 지하의 왕 흡혈귀 귀(이수혁)를 없애려는 같은 목적을 가지고
'밤선비' 심창민이 지하의 왕 이수혁과 마주하는 모습이 공개되며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MBC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이하 밤선비) 측은 흡혈귀의 존재를 세상 만천하에 알린 음란서생이자 세손 이윤(심창민 분)의 지하궁 입성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컷 속 윤은 조부 현조(이순재 분)와 함께 지하궁에서 흡혈귀 귀를 마주한 채 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