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1년 가수 방용국의 ‘아이 리멤버(I Remember)’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방송계에 데뷔한 박서준은 최근 tvN ‘마녀의 연애’에서 하고 싶은 것도, 해야할 것도 없는 유랑 청춘의 윤동하를 연기하며 엄정화(반지연 역)와 호흡을 맞춰 여성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앞서 SBS 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에서 송미경(김지수 분)의 이복동생으로...
'마녀의 연애' 엄정화 비하인드컷에 네티즌들은 "마녀의 연애 반지연 잘봤는데", "엄정화 박서준 마녀의 연애 이제 못보니? 나 이제 뭐 보니", "'마녀의 연애' 박서준 너무 좋았음. 딱 내 스타일. 다 그런가?", "엄정화 마녀의 연애 비하인드컷 너무 예쁘다", "엄정화 완전 매력적임" 등의 반응을 보였다.
1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마녀의 연애’ 마지막 회에서는 반지연(엄정화)와 윤동하(박서준)가 결혼 계획을 드러내며 사랑을 확인했다.
지연은 꿈꿔왔던 기자 해외연수에 뽑히지만, 동하와 함께 있기 위해 연수를 포기했다. 그러나 동하는 지연이 바래왔던 꿈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던 터였기에 지연이 해외연수를 가도록 했다.
1년 간 영국 연수를 다녀온 지연은 다른...
1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마녀의 연애’ 마지막 회에서는 반지연(엄정화)와 윤동하(박서준)이 침대, 그릇, 전자제품을 구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지연과 동하는 침대 위에서 서로 얼굴을 가까이 바라보며 달콤한 속삭임을 나누었다. 알고보니 두 사람은 침대 판매점에 진열된 상품에 누워 있던 것이다. 점원의 말에 뻔뻔스러운 표정으로 일어난 지연과...
이와 관련해 ‘마녀의 연애’에서 반지연 역을 맡아 윤동하 역의 박서준과 알콩달콩한 연상연하 로맨스를 선보인 엄정화가 마지막 촬영 종료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엄정화는 함께 호흡을 맞춘 박서준과 엄지를 올려보이며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엄정화가 독사진을 찍을 때 뒤에서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장난을 거는 박서준의 모습에서 촬영장 속...
그간 ‘마녀의 연애’는 반지연(엄정화)과 윤동하(박서준)의 엇갈린 사랑으로 시청자의 애를 태우며 아슬아슬 썸 타기에 그쳤지만, 9일 방송분을 통해 본격 연애 스토리가 시작되면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9일 방송에서 엄정화와 박서준은 맥주 거품 키스로 화제를 몰았다. 극중 반지연과 윤동하가 진한 맥주거품 키스를 통해 당당하게 연인 선언을 하고 나선 것....
9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마녀의 연애'(극본 반기리 이선정/ 연출 이정효)' 15회에서는 연애를 시작한 반지연(엄정화)의 집을 찾아간 윤동하(박서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동하는 반지연의 집으로 찾아가 "맥주 있냐?"고 물었고, 반지연은 엄청난 양의 캔 맥주를 내놨다.
나란히 앉아 있던 윤동하가 반지연에게 "짧은 치마 입고 다니지 말라...
9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마녀의 연애’(극본 반기리 이선정/ 연출 이정효) 15회에서는 연애를 시작한 반지연(엄정화)의 집을 찾아간 윤동하(박서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동하는 반지연 집으로 찾아가 “맥주 있냐?”며 물었고, 반지연은 엄청난 양의 캔 맥주를 가져왔다.
나란히 앉아 있던 윤동하는 반지연에게 “짧은 치마 입고 다니지 마라”며 잔소리했고...
9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마녀의 연애’(극본 반기리 이선정/ 연출 이정효) 15회에서는 연애를 시작한 윤동하(박서준)와 반지연(엄정화)의 달달한 모습이 그려졌다.
윤동하의 진심어린 프러포즈로 정식 교제에 들어간 반지연과 윤동하는 서로를 향한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윤동하는 “땡자씨 나랑 약속했어요. 내가 밀쳐내도 아무 데도 안 간다고”라고 말하며...
극 초반 반지연(엄정화)는 냉철한 완벽주의 성격으로 ‘자발적 싱글’을 택한 주체적인 여성상을 그려냈다. 사랑보다는 커리어를 택한 인물로 때로는 회사에서 질투의 대상이 되며 마성의 ‘마녀’라 불리기도 할 정도였다. 하지만 극이 전개되면서 사실 지연에겐 사랑의 아픔이 있었고, 누구보다 정이 많고 속이 따뜻한 사람이라는 모습이 점차 드러나면서 윤동하...
‘마녀의 연애’ 12회에서는 윤동하(박서준)를 향한 반지연(엄정화)의 마음을 눈치 챈 노시훈(한재석)이 또 다시 파혼을 선언해 눈길을 끌었다.
13회 예고편 사진에서 윤동하와 엄정화는 진한 포옹을 나누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 서로를 애절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어 향후 두 사람의 뜨거운 러브라인이 기대되는 대목.
2일 ‘마녀의 연애’ 제작 관계자는 “한 박자...
이날 방송에서는 윤동하(박서준)의 책 속 프러포즈를 발견한 반지연(엄정화)가 노시훈(한재석)과의 결혼 준비를 하면서 흔들리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동하는 결혼을 결심한 지연과의 행복을 위해 애써 밝은 척 하며 그녀를 잊겠다고 전해 지연과 동하의 커플의 타이밍에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안타깝게 만들었다.
동하와 지연은 마치 운명처럼 계속...
마녀의연애
tvN 월화드라마 ‘마녀의 연애’ 반지연(엄정화)이 위기에 처했다. 노시훈(한재석)과 윤동하(박서준) 모두가 그녀를 떠나게 되는 상황이 연출된 것.
27일 방송된 ‘마녀의 연애’ 12회에서 노시훈은 반지연을 위해 파혼을 결심했다. 반지연이 웨딩촬영 장소로 향하던 중 친구 백나래(라미란)가 복통을 호소하자 병원으로 향했다. 웨딩촬영을 위해...
27일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마녀의 연애’ 12회에는 프러포즈를 받은 후에야 자신의 마음을 제대로 들여다보게 된 반지연(엄정화)의 방황이 몰입도를 더할 예정이다.
지난 방송에서 반지연(엄정화)는 노시훈(한재석)에게 결혼하자는 진실 된 프러포즈를 받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윤동하(박서준)를 향한 마음이 크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결국 박서준의 ‘would you...
지난 26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마녀의 연애' 11회에서는 반지연(엄정화)이 마음의 갈피를 잡지 못하고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연은 자신이 살고 싶어 하던 집과 키우고 싶은 동물의 사진들로 사진집을 만들어 프러포즈하는 시훈(한재석)에게 감동을 받고 나래(라미란)를 찾아가 결혼 소식을 전하며 술을 마시다 만취해 자신의 집이 아닌 동하(박서준)의...
‘마녀의 연애’ 제작진은 “그간 반지연(엄정화)의 행복을 바라며 좋아하는 마음을 정리하려고 노력하던 윤동하(박서준)가 마침내 자신의 괴로운 감정을 지연에게 폭발하는 신이 될 것”이라고 전해 기대감을 더한다. 두 배우의 묘한 분위기의 스킨십과 감정 연기가 돋보이는 장면이 단연 이 날의 관전 포인트 장면이 될 것이라는 말 기대감을 자아낸다.
한편 이날...
용수철(윤현민)은 윤동하(박서준)가 엄정화(반지연)와의 로맨스에서 힘들어할 때면 함께 위로 해주고, 서로의 마음을 확신하지 못 하는 두 남녀 사이에서 없어서는 안 될 징검다리 역할까지 톡톡히 해내고 있다.
특히 용수철과 윤동하의 대화에는 반지연 앞에서는 잘 알 수 없었던 동하의 진심이나 과거 숨겨진 이야기까지 알 수 있어 시청자의 궁금증을 대신...
특히 20일 방송된 10회 분에서는 흔들리는 엄정화(반지연 역)에게 처음으로 이성으로서 키스를 하면서 안방을 흥분케 했다. 이날 방송에서 엄정화는 박서준에게 흔들리는 자신의 마음을 확인했다. 결혼을 약속했던 첫 사랑 한재석(노시훈 역)의 등장과 함께 시작된 삼각관계는 결국 박서준을 물러나게 했지만 이로써 엄정화는 진지하게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게...
tvN 월화드라마 '마녀의 연애'에서 열혈 여기자 반지연 역을 맡은 엄정화는 회사 아르바이트생인 19세 연하남 윤동하(박서준) 의 마음을 사로잡은 연상녀로 출연 중이다.
19일 방송된 ‘마녀의 연애’ 9회에서 엄정화는 캐주얼 오피스룩을 소화해 발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 장면에서 엄정화는 앞머리를 언밸런스 하게 내리고 머리를 하나로 단정하게...
최근 방송 중인 tvN 월화드라마 '마녀의 연애'에서 여주인공 반지연을 연기하고 있는 엄정화는 최근 반전 매력이 담긴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마녀의 연애' 제작진에 따르면, 카리스마 있는 커리어우먼 반지연 캐릭터를 잘 보여주고 있지만, 카메라 밖에서는 엄정화 특유의 사랑스러움과 애교가 엿보여 촬영현장 스태프들의 웃음을 자극하며 분위기 메이커를 자청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