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GRS 커피 프랜차이즈 엔제리너스는 핫(Hot) 샌드위치 신메뉴인 ‘반미 샌드위치’를 출시하고 MZ세대 공략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신제품은 고객 주문 후 조리하는 오더 메이드(Order Made) 방식이다. 엔제리너스는 MZ세대의 ‘2040 법칙’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반미 샌드위치를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는 20분 식사 후 40분 휴식
롯데GRS가 운영하는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엔제리너스가 고객들의 요청 사항을 본사에 방문해 전달하고, 가격을 네고(협상)하는 ‘네고왕’을 진행해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진행한 네고에서는 반미세트(반미 샌드위치·커피)와 아메리카노 프로모션을 선보였으며, 전주 대비 판매 매출이 500%이상 증가하는 등 고객들에게 파격적인 인기를
신세계 아카데미가 해외 여행이 그리운 고객들을 위해 특별한 강좌를 준비했다.
신세계백화점의 문화센터인 신세계 아카데미는 다가오는 여름학기에 오페라, 역사 등 다양한 장르와 여행 테마를 결합한 인문학 강좌를 지난 봄 학기보다 2배 이상 늘려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실제 봄 학기 신세계 아카데미의 여행 관련 강좌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고객들의 폭발적인
롯데GRS는 엔제리너스 시즌 한정 신제품 ‘아라비아따 반미’ 모델로 방송인 장영란을 발탁했다고 16일 밝혔다.
엔제리너스 ‘반미 샌드위치’ 모델로 선정된 장영란은 2월 네고왕에서 엔제리너스 아메리카노와 반미 샌드위치 제품의 네고 협상에서 특유의 입담과 재치로 파격적인 협상 모습을 보여줬다.
실제 네고왕 프로모션 운영으로 엔제리너스 반미 샌드위치 판매량이
롯데GRS가 운영하는 엔제리너스가 ‘이달의 반미’를 16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달의 반미는 기존 반미 샌드위치 5종과는 별도로 ‘반미 샌드위치를 새롭게 즐기다’ 라는 콘셉트로 트렌드 및 고객 취향을 반영해 시즌메뉴로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첫 제품은 ‘아라비아따 반미’다. 지난 2월부터 내부 임직원 및 고객 테스트를 거쳐 최종 선정된 제품으로
롯데GRS가 운영하는 커피 전문점 프랜차이즈 엔제리너스가 유튜브 채널 달라 스튜디오 ‘네고왕2’의 3회차 브랜드로 선정된 네고왕 할인 프로모션을 26일까지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네고왕2 3회차에서는 롯데GRS 임직원들이 네고왕2 진행자인 장영란과 함께 네고 상품에 대한 유쾌한 설전을 펼쳤다.
네고 이벤트에 따라 엔제리너스는 '햇 원두' 사용한
엔제리너스가 선보인 '반미 시리즈'가 한끼 식사 메뉴로 각광받고 있다.
엔제리너스 '반미 샌드위치'는 주문 즉시 조리해 반미 샌드위치의 맛과 품질에 중심을 둔 제품이다. 1인 가구 및 싱글족 등 바쁜 현대 직장인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간단히 든든한 한끼’를 제공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엔제리너스는 베트남 대표 식사 메뉴인 반미를 한국인 입맛에 맞
롯데그룹이 10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여성 리더십 포럼인 ‘2020 롯데 와우 (WOW; Way Of Women) 포럼’을 진행한다.
롯데 와우 포럼은 롯데 신동빈 회장이 그룹의 다양성 중심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여성인재들의 성장을 돕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만들었다. 2012년 처음 시행된 이래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다.
웨비나(Webinar)로
엔제리너스가 가을철을 맞아 홍시 재배로 유명한 청도 홍시를 활용한 음료 3종과 디저트 1종을 내놨다.
엔제리너스가 출시한 홍시 음료와 디저트 제품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씨가 없는 감 ‘반시’가 생산되는 경북 청도군 홍시를 주 원재료로 활용했다.
홍시는 숙취해소, 면역력 및 소화기능 강화의 효능 및 카로틴, 비타민A, 비타민C 등을 포함하고 있어 피부 개선에
식품업계에 부는 ‘실용굿즈’ 바람이 뜨겁다.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MZ세대를 겨냥해 이색적인 굿즈를 넘어 호빵찜기, 가습기, 고데기처럼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굿즈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SPC삼립은 최근 삼립호빵 출시 50주년을 기념해 한정판 굿즈로 ‘호찜이’ 굿즈를 내놨다. 지난해 출시한 1인용 미니 가습기의 뒤를 이은 실용굿즈다. 겨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이 새 단장을 마무리하며 지역 상권에 새 바람을 불러일으킨다.
신세계백화점은 개점 10년 만에 리뉴얼을 진행해 온 영등포점이 27일 푸드코트와 해외패션전문관을 새롭게 선보이며 변신한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기존 영등포에서는 볼 수 없던 인기 맛집과 유명 브랜드를 대거 입점시켜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영등포점은 지난해
현대백화점이 11일까지 무역센터점 지하 1층 식품행사장에서 샌프란시스코 명품 베이커리 '타르틴 베이커리 초대전'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죽기 전에 꼭 먹어봐야 할 빵으로 유명한 '타르틴 베이커리'는 요식업계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제임스 비어드’ 상을 수상한 채드 로버트슨(Chad Robertson)이 론칭한 미국 베이커리 브랜드다. 국내도 미국
CJ CGV가 베트남에서 최단 기간 관객 1000만 명 돌파 기록을 갈아치웠다.
CJ CGV는 지난 2일 기준으로 베트남에서 극장 관객 수가 1000만 관객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3분기 내에 1000만 명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CJ CGV는 지난해 12월 18일 1000만 관객을 최초 돌파하며 누적 1050만 관객으로 2015년을
허영인 SPC그룹 회장이 동남아에 진출한 지 1년 만에 웃었다. 베트남과 싱가포르에서 눈에 띄는 성장세와 함께 ‘한국식 베이커리’ 열풍도 일으키고 있기 때문이다. 허 회장의 뚝심과 현지화 전략이 SPC그룹의 동력이 되고 있다.
SPC그룹 관계자에 따르면 파리크라상의 해외점포는 지난 1년 새(2012~2013년) 136개에서 27.2% 증가한 173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