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가의 서 비하인드 컷 대방출
참신한 소재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구가의 서’ 배우들의 촬영장 미공개 사진이 공개됐다.
24일 공개된 MBC 드라마 '구가의 서' 사진 속에는 이승기(최강치)와 수지(담여울), 이유비(박청조) 등 출연 배우들이 무더위 속에서도 화기애애하게 막바지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늘 상대배우에게 함박웃음을 안겨주
이유비 물광피부
이유비 직찍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MBC의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에서 '이승기의 첫사랑'인 박청조로 연기 중인 이유비가 촬영 도중 휴식 시간에 미스트를 뿌리며 수분 보충 중인 촬영장 직찍이 공개된 것.
17일 사이더스 공식 미투데이에는 "이번엔 고운 한복 입고 청초로 변신! 수시로 수분 충전 중인걸 보면 이유비씨 무결점 피부의
이승기와 수지의 첫키스 장면이 화제가 됐다.
4일 저녁 10시부터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18회ㆍ극본 강은경ㆍ연출 신우철 김정현)’에서는 이승기와 수지의 달달한 사랑이야기가 전개된다.
3일 방송된 17회에서는 닌자들에게 쫓기던 이승기(최강치)가 우연히 들어간 방에서 윤세아(자홍명)와 대면하는 장면으로 끝이 났다. 이어지는 18회에서 윤세
이유비 촬영장 직찍이 화제다.
이유비 소속사 측은 1일 공식 미투데이에 "'구가의 서' 청조의 휴식타임을 깜짝 공개합니다"라며 이유비 촬영장 직찍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이유비가 연노랑색 저고리와 다홍색 치마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유비 촬영장 직
이승기와 이유비가 애틋한 포옹이 화제다.
22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에서 최강치(이승기 분)와 박청조(이유비 분)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장면이 연출됐다.
청조는 이날 방송에서 자객과 싸우다 부상을 입었다. 그러자 강치가 걱정돼 한걸음에 달려왔다. 강치는 “얘기 듣고 온 게로구나. 괜찮아. 별 거 아니다”라며 청조를 안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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