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 황치열이 과거 매부리코를 성형한 사실을 털어놨다.
황치열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원래는 매부리코였다. 성형할 생각까지는 없었는데 데뷔 초 전 소속사에서 하자고 해 동의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그는 "신기하게도 (성형했음에도) 콧대가 살짝 휘었다. 그래서 더 자연스럽게 보이지 않느냐"고 덧붙였다.
한편 황치열은 4일(현지시
'듀엣가요제' 전효성이 매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25일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 8+'에서는 국내 최정상급 걸그룹 멤버 8명이 정면 승부를 펼쳤다.
전효성과 김형수는 이날 박진영의 '허니'를 선곡, 섹시하지만 경쾌한 무대로 관중을 사로잡았다.
특히 붉은 재킷의 검은 원피스, 가터벨트를 착용한 전효성의 섹시한 자태가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64점
‘K팝스타3’ 샘김이 TOP3 무대에서 박진영의 ‘허니(Honey)’를 불렀다.
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K팝스타3’는 권진아, 버나드박, 샘김 등 TOP3의 무대를 방송했다. 세 명의 참가자는 파이널로 가기 위한 최종 코스인 세미 파이널 경연을 치렀다.
이날 샘김은 ‘K팝스타3’에서 마지막 무대에 올랐다. 박진영의 ‘허니(Honey)’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