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20세 박지빈 입대, 화려한 인맥도 화제…"니콜·최범석·효연까지"
배우 박지빈이 26일 입대한 가운데 그의 화려한 인맥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박지빈은 앞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스타들과의 친분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지난달 23일 오후 그룹 카라 전 멤버 니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빈이는 귀요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배우 송중기와 박지빈이 같은 날 전역과 입대를 동시에 한다.
송중기는 26일 오전 강원도 고성에 위치한 22사단 수색대대에서 21개월 간의 군생활을 마치고 전역한다. 반면 이날 박지빈은 현역으로 입대한다. 유승호에 이어 만 20세로 다른 연예인에 비해 일찍 입대를 결정했다.
이처럼 빠른 입대 결정은 박지빈 본인이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아역 배우 출신으
박지빈 입대, 박지빈 입대
배우 박지빈이 입대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박지빈의 첫키스 고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지빈은 지난 2012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의 첫 키스신 상대가 설리라고 밝혔다.
당시 박지빈은 "그땐 설리가 가수가 아닌 아역으로 연기할 때였다"라며 "비탈길에서 구르다 뽀뽀를 하는 장면이었다"고 설명했다.
박
박지빈 입대 소식이 전해졌다.
오는 5월 박지빈이 입대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지빈은 지난해 부친상을 당해 입대 계획을 미뤘다. 또한 박지빈은 5월 친누나의 결혼식에 참여한 후 입대할 것으로 전해진 상태다.
이에 1995년생인 박지빈의 폭풍성장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최근 수지와 열애설을 인정한 이민호와 함께 출연한 KBS 드라마 '꽃보다
박지빈 입대 소식이 전해졌다.
박지빈이 오는 5월 입대한다. 박지빈은 친누나의 결혼식을 본 후 입대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지빈은 지난해 6월 부친상을 당하면서 입대 계획을 연기한 것으로 알려진 상태다.
박지빈은 군대에 다녀온 후 성인연기자로 돌아올 것으로 알려진 상태다.
이에 박지빈 입대를 앞두고 성숙한 외모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박지빈 입대, 유승호와 평행이론…“아역배우 출신·21살 입대 등”
배우 박지빈이 이른 입대를 결정한 가운데 이른 나이에 군대 생활을 마친 배우 유승호가 함께 거론돼 눈길을 끈다.
24일 한 연예 매체에 따르면 박지빈은 오는 5월 친누나의 결혼식이 끝난 후 26일 군대에 입대한다. 박지빈은 지난해부터 입대 계획을 세웠으나 소속사 변경과 개인사 등으로 인해
박지빈, 5월 현역 입대
배우 박지빈이 오는 5월 현역으로 입대한다.
24일 한 스포츠 매체 보도에 따르면 박지빈은 오는 5월 친누나의 결혼식이 끝난 후 국방의 의무를 하러 현역으로 입대한다. 박지빈은 지난해부터 입대 계획을 세웠으나, 같은해 6월 부친상을 당해 입대를 미룬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난해말 전 소속사인 키이스트에서 나오는 등 많은 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