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는 10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동반성장위원회 주최로 열린 ‘2015 동반성장 주간’ 기념식에서 동반성장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박장식 안전관리이사가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동반성장 주간’은 동반성장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확대하고, 대ㆍ중소기업 간 상생 문화 확산을 위해 연 1회 개최되는 행사다. 한해
제39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8년 연속 글로벌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며 국가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현대엘리베이터 한상호 대표가 영예의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이화다이아몬드공업 김재희 대표는 생산성 혁신활동과 모범적 무분규 노사관계를 형성한 공로로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한국생산성본부(KPC)는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제39회 국가생산성대회를 개최했
한상호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가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9일 오후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제39회 국가생산성대회를 열고 한 대표이사 등 생산성 향상 유공자 11명과 31개 기업ㆍ기관을 포상했다.
한 대표이사는 전사적인 생산성 혁신 운동을 주도해 생산량 41% 상승, 노동 생산성 44% 향상, 총
한국가스안전공사는 29일 연말 사랑나눔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공사 박장식 기획관리이사와 직원들이 충북 음성군 소재 노인요양시설인 '사랑의집 요양원'을 방문해 가스시설 점검과 생필품 및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혁신도시 이전 1주년을 맞아 지역사회공헌 활동 강화를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연말 어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22일 한국여성소비자연합과 '가스안전 소비문화를 위한 상호업무협약' 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한국가스안전공사 박장식 기획관리이사, 한국여성소비자연합 김천주 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가을철 캠핑 안전사고 예방 등 가스안전 취약시기에 맞춘 가스안전 Happy Together! 캠페인 공동 진행 및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서태평양 지역(대만, 일본, 중국, 호주)의 가스기기 인증기관을 초청해 가스기기 안전성에 관한 기준ㆍ기술ㆍ인증 등에 대해 논의하는 제9회 서태평양 가스기기 인증기관 회의(GACM)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충북혁신도시 본사 대회의실에서 박장식 기획관리이사를 비롯한 공사 관계자와 대만가스기기연구개발센터(TGDC), 일본가스
중간관리자를 활용한 노무관리체계, 현지문화 이해 등 미얀마에 진출한 기업의 효과적인 인사노무관리 방안을 논의하는 포럼이 열렸다.
노사발전재단은 7일 오후 3시 재단 대회의실에서 ‘제4차 글로벌 경영과 노동포럼’을 개최했다.
재단은 지난해부터 우리나라 기업들의 주요 투자대상국으로 부상하고 있는 국가의 노사관계에 대한 현황과 전망, 그리고 관련 정보를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