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은 작년 연말 단행한 2024년 정기임원 인사에서 박익진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 글로벌 오퍼레이션그룹 총괄헤드를 롯데e커머스(롯데온) 대표로 선임했다. 실적 개선을 이루지 못한 나영호 전 롯데온 대표를 향한 문책성 인사였다. 나 전 대표에 앞서 조영제 전 롯데쇼핑 e커머스사업부장이 롯데온을 이끌었으나 1년 만에 자리에서 물러났다.
이커머스업계는...
롯데물산 대표이사에 장재훈 JLL(존스랑라살)코리아 대표, 롯데e커머스 대표에 박익진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 글로벌오퍼레이션그룹 총괄헤드, 롯데AMC 대표이사에 김소연 HL리츠운용 대표를 각각 내정했다.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이사도 외부 물류전문가를 영입해 선임 절차를 진행 중이다.
롯데물산 신임 대표로 내정된 장재훈 부사장은 글로벌 자산관리...
간병 생활자금은 매년 10만 원씩 증액되며 최초 3년(36회)은 생사와 관계없이 보증 지급한다. 또한 업계에서 유일하게, 비용부담이 크고 치매로 인해 계약관리가 어려운 중등도 치매 상태부터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박익진 오렌지라이프 부사장은 "고객이 실제로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만큼의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박익진 ING 부사장은 당사의 ‘애자일 기업문화’를 소개했다. 애자일이란 기존 부서 경계를 허물어 업무 과정에 필요한 모든 직무 담당자를 한 팀으로 구성하고 자율과 권한 부여를 통해 경영 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하는 조직을 말한다.
박익진 ING 부사장은 ‘빅뱅으로 접근하라’ 주제발표를 통해 “100일간의 시범운영을 거쳐 올해 4월부터 재무·회계 등의 일부...
박익진 ING생명 부사장은 “라이프케어 CI종신보험은 정부(국민체육진흥공단)와 회사, 그리고 ING생명의 걷기 애플리케이션인 ‘닐리리만보’가 결합된 선도적인 건강증진형 보험”이라며 “ING생명은 이번 배타적 사용권 획득을 계기로 고객의 건강증진과 손해율 개선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4차 산업 기반의 보험상품을 선보여 소비자 편익을 더욱 확대해 나갈...
연말까지 방문고객에게 신년 달력을 증정하며, 주중에 컨설팅을 신청하는 고객 대상으로 홈플러스 상품권을, 주말 이벤트에 참여하는 고객에게는 영화관람권과 설 선물세트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이날 행사에는 ING생명 박익진 부사장과 홈플러스 권동혁 전무, 양사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ING생명 박익진 부사장(마케팅 본부)은 “이번 조사를 통해 2,30대 젊은 층이 현재 상황이 어렵더라도 계획적으로 미래를 대비 해 나가고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젊은 층에게 필요한 보장 내용과 합리적인 보험료를 담은 상품 개발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ING생명은 올해 오렌지 컬러를 강조한 마케팅...
이번에 스톡옵션을 부여받은 임원 가운데 박익진 부사장과 이기홍 부사장이 각각 8200주로 가장 많이 받았다. 또한 영업채널 전무 임원 3명은 6150주, 법무 및 인사 담당 전무 2명은 4100주, 상무급 임원 15명은 1인당 2460주씩 받았다.
ING생명측은 임원들에게 책임감을 갖고 장기적으로 회사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스톡옵션을 부여했다는...
ING생명은 마케팅본부 총괄 책임자에 박익진(46세) 부사장을 임명했다고 4일 밝혔다.
박익진 부사장은 서울대에서 물리학과 학사∙석사, 매사추세츠공과대(MIT)에서 물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하버드 대학교 응용 물리학 박사후 연구원으로 근무했다.
2000년 부터 맥킨지 코리아에서 프로젝트 팀장을 맡았고 2004년부터 씨티은행 소비자금융, 카드사업부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