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18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박윤옥 (사)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회장을 aT의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 신규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박윤옥 회장은 제19대 국회의원 출신으로 현재 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회장으로 활동하며 저출생 문제 해결과 가족문화 인식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그는 여성·사회정책 발전을 위해 한국혈
국내 최초 아프리카그룹 성과 이어 내실 다지기사상 첫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부대행사 주관주요 기업인 교류…에너지‧광물 사업 협력 방안 논의일찍이 눈뜬 아프리카 투자…新 법률시장 개척민관추진委 선정…‘한‧아프리카 정상회담’ 준비“정확한 현지 정보‧적절한 파트너 찾는 게 열쇠”
‘2024년 한국‧아프리카 에너지 투자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법
일찍이 눈뜬 아프리카 투자…新법률시장 개척중동·아프리카가 아닌 ‘진정한 아프리카’ 자문내달 ‘한-아프리카 정상회담’ 민관추진委 선정기업 법률 자문 제공에 가교 역할현지 파트너사 실사‧투자 등 자문“정확한 현지 정보‧적절한 파트너 찾는 게 열쇠”
법무법인(유한) 대륙아주는 법률시장 개척과 개혁에 앞장서 온 것으로 유명하다. 대륙아주의 ‘아프리카 그룹’ 또한
한국동서발전은 22일 신성대학교 본관에서 지역인재 채용을 확대하고 지역 맞춤형 인재양성 모델을 창출하기 위한 ‘동서발전-신성대학교 산학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영숙 신성대 부총장, 박윤옥 동서발전 당진화력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동서발전은 협약을 통해 신성대 재학생 중 장기인턴 채용 인원을 연간 20명 이상으로 확
한국동서발전 당진화력본부는 8일 대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안전 결의대회’을 벌였다고 밝혔다.
당진화력은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자연발화 대책으로 마을 인근에 냄새감지 센서를 장착한 ‘24시간 화상인터폰 실시간 신고시스템’을 구축하고 체계적인 자연발화 경보시스템(5단계)을 운영한다.
또 획기적인 저탄 및 상탄설비 보강과 자연발
새누리당 박윤옥 의원은 27일 ‘새 한국의 비전’ 자문위원으로 포함됐다는 보도와 관련, “일체 동의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말하며 “‘새 한국의 비전’측의 자문위원 위촉여부에 대한 사전 연락 또한 일체 없었다”고 했다.
전날 창립식을 가진 ‘새 한국의 비전’은 정의화 국회의장이 19대 국회를 떠나며 정치행
500조원에 달하는 국민연금공단의 적립금이 자본시장이 미치는 영향은 막대하다. 이 때문에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의 공사화 실현 여부에 금융투자업계가 촉각을 기울이고 있다.
◇기금본부 공사화, 총선 이후 본격 추진될 것= 금융투자업계에서는 기금본부의 공사화는 오는 4월 총선 이후에 본격 추진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정부는 이미 기금본부의 공사화 추진을 기
새누리당은 최근 ‘당 소속 의원으로서 불성실한 의정활동으로 당에 심대한 해를 끼친 경우’를 공천 부적격자에 포함시키는 내용을 담은 20대 총선 공천 제도를 의결했다. ‘불성실한 의정활동’에는 본회의와 상임위원회 출석률이 포함한다는 공천제도특위의 발표도 있었다.
다음은 19대 국회 임기가 시작된 2012년 5월 30일부터 지난 1월 8일까지 상임위 출석률(
새누리당은 최근 ‘당 소속 의원으로서 불성실한 의정활동으로 당에 심대한 해를 끼친 경우’를 공천 부적격자에 포함시키는 내용을 담은 20대 총선 공천 제도를 의결했다. ‘불성실한 의정활동’에는 본회의와 상임위원회 출석률이 포함한다는 공천제도특위의 발표도 있었다.
다음은 19대 국회 임기가 시작된 2012년 5월 30일부터 지난 1월 8일까지 본회의 출석률(
사단법인 플러스나눔은 29일 오전 여의도 한강유람선에서 차상위계층의 독거노인과 장애노인들을 모시고 추억의 버켓리스트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는 소외되고 취약한 노인들이 가고 싶고, 보고 싶고, 먹고 싶은 것을 후원해 노인들의 삶에 활력을 주자는 취지에서 새누리당 이주영 김태원 이명수 김한표 박윤옥 의원과 함께 기획했다.
김대은 플러스나눔 이사장은 “
사단법인 ‘플러스나눔’(이사장 김대은)이 성탄절을 이틀 앞둔 매년 23일을 ‘메리 플러스마스 데이’(나눔성탄절)로 지정해 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선다.
김대은 플러스나눔 이사장은 “이날 하루만큼은 전 세계 온 인류가 갈등과 다툼 분쟁을 멈추고 민족·종교·사상·지역을 떠나 소외되고 취약한 소중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과 참사랑을 전달해 꺼져가는 나눔과 사
새누리당이 내년 20대 총선에서 당내 경선을 위한 공천제도 점검에 착수할 총 13명의 ‘공천룰 특별위원회’ 위원 구성안을 21일 발표했다.
당의 공천특위 위원장인 황진하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인원은 총 13명이고 위원장은 사무총장인 제가 맡게 됐다”고 밝혔다.
황 사무총장에 따르면 당연직으로 홍문표 제1사무부총장, 박종희 제2사무부총
사단법인 플러스나눔 김대은 이사장이 5일 골목복지 활성화를 위해 폭넓은 사회복지 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2015 대한민국 참봉사대상’에서 ‘사회복지공로 대상’을 수상했다.
플러스나눔은 새누리당 이주영 의원이 상임고문을 맡고 있으며, 신상진 이명수 김한표 김종훈 이우현 박윤옥 김태원 양창영 의원 등이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5 대한민국 참
이투데이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190여일 앞두고 19대 국회의원 전원을 대상으로 의정활동 평가를 실시했다. 지역발전 기여도와 별개로 국회의원으로서 본연의 임무에 얼마나 충실했는지를 알아보기 위한 것이다.
평가 항목은 참여연대 자료를 토대로 본회의와 상임위원회 출석률, 대표발의 법안 수 등 3가지이며, 각각 0~10점으로 배점해 총 30점 만점으로
10일 세종시 보건복지부 청사에서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 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부실이 질타 대상으로 떠올랐다. 국민연금 기금운용 체계 개편 방안에 대해서도 이견이 제기됐다.
남인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신종 감염병의 국내 유입 가능성에 대한 대비는 '제2의 국방'이라는 인식으로 전력을 기울여야 하지만
여야가 3일 국회 ‘공적연금 강화와 노후빈곤 해소를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
이날 새누리당 조원진 원내수석부대표에 따르면 여야는 공적연금 강화 특위 선임을 끝냈다. 위원장에는 새정치민주연합 강기정 의원, 여야 간사에 새누리당 김현숙·새정치연합 김성주 의원이 선임됐다.
특위 위원으로는 여당에서 김기선·김용남·류성걸·박인옥·최봉홍·함진규 의원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