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혜가 강의실 안에서 중학생 170명과 함께한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박신혜가 15일 광신중학교에서 특허청 홍보대사로서 일일교사로 변신했다.
박신혜는 이날 정품과 위조상품 구별법을 강의하며 ‘찾아가는 체험 학습 교실’을 진행했다.
박신혜의 강의 모습은 한국지식재산보호협회 페이스북에 동영상으로 공개됐다. 동영상 속 박신혜는 온ㆍ오프라인에서 위조 상
박신혜(24)가 일일교사로 나선다.
15일 배우 박신혜는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광신중학교에서 “짝퉁OUT, 정품OK” 체험학습 일일교사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는 위조 상품 유통 근절을 위한 캠페인 홍보대사 활동이다.
박신혜는 중학생 170여명을 대상으로 강연에 나설 예정이다. 강연의 내용은 정품사용의 중요성과 위조 상품이 사회 전반에 미치는 유해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