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 중 사망사고를 낸 방송인 박신영(32)에게 검찰이 실형을 구형했다.
9일 서울서부지법 형사5단독 정인재 부장판사 심리로 박 씨의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 사건 첫 공판이 열린 가운데 검찰이 징역 1년을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앞서 박 씨는 지난 5월 서울 마포구 상암초등학교 앞 사거리에서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이 사고로
"누가 대체 원조?"남산 돈가스 원조 공방
남산의 유명 맛집 '왕돈가스' 식당을 두고 원조 공방이 계속되고 있어. 남산원조 돈가스로 유명한 ‘101번지 남산돈까스’가 사실 원조가 아니고, 잘 되던 가게를 건물주 아들이 뺏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야.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빅페이스'는 원조 남산 돈가스집으로 알려진 ‘101번지 남산돈까스’ 식당을 두
교통사망 사고에 연루된 박신영 아나운서가 자필 사과문을 올렸다.
박신영 아나운서는 12일 자신의 SNS에 “어제는 너무 경황이 없어 조금 더 일찍 사과드리지 못한 점 너무나도 죄송하다. 저에게도 명백히 과실이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는 황색불에 빨리 지나가야겠다는 생각으로 속도를 내며 과속을 해 오토바이 운전자를 사망에 이르게 했다”며 “어제
박신영 아나운서가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에브리원 ‘시골경찰’ 제작발표회에 MC로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골경찰’은 연예인들이 직접 진안 경찰서 관할 내 치안센터의 순경으로 생활하며 민원을 처리해 나가는 모습을 그린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오는 17일 첫 방송된다.
박신영 아나운서가 24일 서울 태평로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MBC스포츠플러스 ‘2015 메이저리그 & KBO리그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무대에 오르고 있다. MBC스포츠플러스의 중계진과 중계기술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엔 허구연, 박재홍, 이종범, 정민철, 김선우 해설위원 및 정병문, 김선신, 배지현, 박지영 아나운서가 참석했다. 신태현 기자 ho
박신영 아나운서가 24일 서울 태평로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MBC스포츠플러스 ‘2015 메이저리그 & KBO리그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MBC스포츠플러스의 중계진과 중계기술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엔 허구연, 박재홍, 이종범, 정민철, 김선우 해설위원 및 정병문, 김선신, 배지현, 박지영 아나운서가 참석했다. 신태현 기자 ho
박신영 아나운서가 24일 서울 태평로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MBC스포츠플러스 ‘2015 메이저리그 & KBO리그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MBC스포츠플러스의 중계진과 중계기술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엔 허구연, 박재홍, 이종범, 정민철, 김선우 해설위원 및 정병문, 김선신, 배지현, 박지영 아나운서가 참석했다. 신태현 기자 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