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슬기가 탄탄한 복근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박슬기는 2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진짜 힘들었는데 사진을 예쁘게 잘 찍어 주셨네”라며 “이미 예전의 인격은 거의 갖췄지만 더 심해지기 전에 비키니 한 번 입어야 할 텐데 확실히 다이어트는 유지가 힘들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슬기는 운동 전과 운동 후 달라진 몸매로 눈
전영중 박슬기
SBS 공채 개그맨 전영중 사망 소식이 21일 전해진 가운데 방송인 박슬기가 애도의 뜻을 전했다.
박슬기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오빠…. 어떻게 이래…. 말도 안 돼. 아, 정말 속상하다. 미안하고. 부디 좋은 곳에서 못 다 이룬 꿈 꼭 펼치길. 삼가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슬기가 고
방송인 박슬기가 트위터에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에 대한 바람을 담았다.
박슬기는 20일 오전 10시께 “새롭게 열릴 대한민국이 되길 기도하며… 거기에 힘입어 나도 좀 제발 좀 대박 났음 좋겠다 우흐흐흣~”라고 글을 올렸다. 그녀는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가 선출된 후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달라는 취지의 글을 썼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는 내년 2월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