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는 오는 24일부터 나흘간 ‘LPGA 인터내셔널 부산’에서 열리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9'’ 초청 선수 4인을 확정해 18일 발표했다.
BMW 최초의 글로벌 여성 골프 대회이자, 한국에서 열리는 유일한 LPGA 정규 투어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는 한국을 포함, 총 16개국에서 80명의 LPGA-KLPGA 선수
골프 전문채널 JTBC골프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캐리어에어컨 MTN 레이디스 루키 챔피언십을 11일부터 18일까지 중국 하이난다오 하이커우 미션힐스 골프클럽에서 개최한다.
대회 출전 자격은 올 시즌 2부 투어 최종 성적 상위권 순위로 12명에게 대회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최종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린 선수 대부분이 우승, 준우승의 경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팬텀 클래식 with YTN(총상금 6억원)
▲경기도 용인 88 컨트리클럽 나라, 사랑코스(파72·6517야드)
▲SBS골프, 최종일 경기 1일 오전 11시부터 생중계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최종일 조편성 및 시간표
△1번홀(나라코스)
1조 08:30 허윤경(143타)-서연정(143)-김다은(a·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