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박서준
박서준 한그루 키스신
황정음 박서준이 '킬미힐미'에 이어 '그녀는 예뻤다'로 호흡을 맞출 가운데, 과거 박서준 한그루의 키스신이 화제다.
박서준은 지난 2013년 지진희, 한혜진, 김지수 주연의 SBS 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에서 극중 한혜진 동생인 한그루와 러브라인을 그렸다.
박서준은 상처로 오랜 기간동안 마음에 빗장을 걸어잠그고...
배우 한그루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4 SBS 연기대상’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올해 SBS 드라마를 빛낸 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SBS 연기대상엔 ‘별에서 온 그대’ 주인공인 김수현과 전지현을 비롯해 ‘피노키오’ 박신혜, 이종석과 한예슬, 주상욱, 이제훈, 박유천, 황정음, 이보영 등이 시상식장을 찾는다.
한편 SBS 연기대상은...
배우 한그루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4 SBS 연기대상’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올해 SBS 드라마를 빛낸 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SBS 연기대상엔 ‘별에서 온 그대’ 주인공인 김수현과 전지현을 비롯해 ‘피노키오’ 박신혜, 이종석과 한예슬, 주상욱, 이제훈, 박유천, 황정음, 이보영 등이 시상식장을 찾는다.
한편 SBS 연기대상은...
이날 첫 시상으로 진행된 뉴스타상에서 '너희들은 포위됐다' '별에서 온 그대'의 안재현, '피노키오' 이유비 김영광, '사랑만 할래' 서하준 남보라, '따뜻한 말 한마디' 한그루박서준, '비밀의 문' 김유정, '신의 선물-14일' 한선화, '엔젤아이즈' 강하늘이 뉴스타상의 주인공이 됐다.
‘SBS 연기대상’은 2년 연속 MC에 발탁된 이휘재와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
박서준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약 6개월 전에 어떤 스토리일 지 그루(한그루)의 감정이 어떤 것일지 상상만 하며 촬영했던 것 같다”며 “이렇게 보니 아쉬운 점도 많지만 그래도 너무 즐거웠다”는 소감을 전했다.
박서준은 이어 ‘마마’의 주인공 역을 맡은 송윤아를 향해서 “송윤아 선배님 정말 최고. 그냥 누가 봐도 최고”라며 존경을 표했다.
박서준은...
박서준은 한그루로 분해 세상을 떠난 엄마 한승희와 어릴 적 함께 바이크로 달린 길을 다시 질주하며 상상 속의 엄마와 재회했다.
엄마 한승희와의 추억이 가득한 장소에 멈춘 한그루는 "이제 엄마보다 내가 오토바이 더 잘 탄다. 어때 죽이지? 꽤 괜찮은 남자로 컸다. 아니냐"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마마' 박서준을 본 네티즌은...
‘마마’ 마지막회에 성인 한그루 역으로 깜짝 출연한 배우 박서준이 소감을 밝혔다. 19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마마’ 마지막회에서 박서준은 한승희(송윤아)의 아들 한그루(윤찬영)가 성인이 된 모습으로 등장했다.
박서준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순간 실시간 검색어 1위라기에 사랑니 2개 뽑고 골골대고 있는 거 소문난 줄 알았는데”라며 “‘마마’...
20살이 된 한그루로 분한 박서준은 어머니 승희(송윤아 분)를 그리워하며 생전 어머니가 가르쳐준 바이크를 탔다. "엄마는 왜 이렇게 일찍 갔냐"며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모습과 판타지처럼 등장한 승희(송윤아 분)의 모습이 먹먹한 감흥을 안겼다.
마마 마지막회 박서준 등장에 네티즌은 "마마 마지막회 박서준, 연기 정말 최고...울 뻔했다...
자체 최고 시청률은 10월 12일 방송된 22회분의 시청률인 20.3%가 차지했다.
이날 ‘마마’ 마지막 회에서는 한승희(송윤아)가 아들 한그루(윤찬영)의 중학교 입학식을 본 뒤, 세상을 떠난 모습과 그 이후 인물들의 삶이 담겼다. 특히 그루는 서지은(문정희) 가족과 함께 살게 됐고, 세월이 흘러 성인이 된 그루 역에는 박서준이 출연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마마’ 마지막회에 배우 박서준(25)이 깜짝 출연했다. 19일 MBC 주말드라마 ‘마마’ 마지막회에서는 한승희(송윤아)가 아들 한그루(윤찬영)의 중학교 입학식을 본 후 세상을 떠났고 그 이후 인물들의 삶이 그려졌다.
그루는 서지은(문정희) 가족과 함께 살게 됐고, 세월이 흘러 성인이 된 그루 역으로 박서준이 출연했다. 그루는 성인이 된 후 승희와의 추억이 깃든 장소로...
19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마마’ 마지막 회에서는 스무 살의 어엿한 성인이 된 한그루(박서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마마’에서 윤찬영은 엄마인 한승희(송윤아 분)가 남긴 바이크를 타고 가면서 엄마의 환상을 봤다. 이어서 그는 “이젠 내가 엄마보다 훨씬 더 잘 탈 걸, 나 어때? 죽이지? 꽤 괜찮은 남자로 컸잖아, 아니야?”라고 환상 속 엄마와 대화를 했다....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금토드라마 '연애 말고 결혼' 3회에서 공기태(연우진 분)는 집에서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만끽하고 있던 찰나의 순간에 주장미(한그루 분)가 불쑥 찾아오면서 혼자만의 시간을 방해받는 장면이 전파를 타며 좌중을 폭소케 했다.
공기태는 온 집안을 휘젓고 다니는 주장미 옆에 찰싹 붙어서 심드렁한 표정을 지으며...
한그루의 언급을 접한 네티즌은 “‘연애 말고 결혼’ 한그루, 박서준 김영광과도 호흡 좋았는데”, “‘연애 말고 결혼’ 한그루, 박서준 김영광이 이후로 많이 떴지”, “‘연애 말고 결혼’ 한그루, 연우진도 더욱 주목 받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그루는 극 중 결혼 하고 싶은 여자 주장미 역을 맡아 공기태(연우진), 한여름(정진운), 이훈동(허정민)과...
해당 건물 6층 사무실 앞에는 알록달록한 나무 한그루가 서있다. 일명 ‘메시지나무’에는 좋아하는 배우를 향한 따뜻한 메시지카드가 여기저기 열매처럼 매달려 있다. 육각형 모양마다 김현중의 사진이 담겨있는 축구공도 시선을 끈다. 노란 돼지 저금통 안에는 종이학이 한가득 담겨 있다. 최근 중화권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김수현을 향한 팬들의 마음도...
결혼 못하는 여자 주장미 역엔 SBS 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에서 박서준과 러브라인을 그리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한그루가 맡는다. 주장미는 2G폰을 고집하고, SNS에 사진을 올리는 것보단 폴라로이드 사진을 간직하고, 보고 싶으면 직접 찾아가는 '사랑'을 믿는 이 시대의 진정한 아날로그녀이다. 어려서부터 늘 혼자였기에, 그 누구보다 사랑을 전제로 한...
한혜진씨는 영국에 들어가야 해서 안타깝게 함께 하지 못했고, 이상우는 몸살이 걸려서 못 왔지만 감독님, 작가님, 박서준, 한그루 등 모든 사람들이 함께 모여 재밌게 봤어요. 보통 마지막회를 가족끼리 보는 것도 쉽지 않은데 참 즐거웠어요.”
‘따뜻한 말 한마디’는 시청자들에게 열린 결말을 던져줬다. 불륜으로 이혼 위기에 빠진 상황에서 유재학의 선택은 별거였다....
이외에도 개념 충만 청년 송민수로 여심을 사로잡은 박서준은 “민수를 만나서 스스로 박서준의 다양한 모습을 발견하게 된 것 같다. 그러면서 연기자로 성장하고, 성숙하게 만들어준 작품이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을 통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톡톡 튀면서도 사랑스러운 나은영 역의 한그루는 “감독, 작가에게 감사드리고, 선배들과 같이...